이거 소설로 봤었는데, 소설이랑은 다르게 가족물로 갈꺼 같군요 ㅋ

소설에서는 대혼란과 대규모 전투(?)가 있은후에 각국을 돌면서 인터뷰를 하는 형식이었는데

작가가 꽤 조사를 많이 한거 같더라구요.

한국이야기도 짧막하게 나오는데 국정원 아저씨랑 휴전선에서 북한 이야기를 하구요.


영화에서는 한국이야기는 안나오겠죠 뭐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