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상대방 부모님 자식교육이 궁금하면 직접 찾아가서 안부 인사  하던가 둘이 만나면 서로 쫄아서 입도 뻥긋 못할꺼면서 몇개월 전부터 게시판 완전 시궁창으로 만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