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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1 00:21
조회: 1,930
추천: 6
웃긴 택배기사 이야기들 (실화)◆ 집에 아무도 없어서 택배 아저씨한테 택배 물건 창문에 넣어달라 그랬는데 나중에 인터넷으로 조회해 보니까 "수령인: 창문님" .
◆ 어떤 분이 택배가 하도 안 오기에 배송추적 해봤더니 ' 장독대 中 ' 이렇게 돼 있었다. 이게 뭔가 하고 기다렸는데 계속 안와서 택배회사에 전화했더니 "아, 그거요. 고객님 댁에 장독대 세 개 있으시죠? 거기 중간 장독대에 넣어놨다고 하시는데요. "
◆ 나는 전화 받을 때 장난으로 "하자메마시떼"라고 자주 하는데 어느날 전화가 왔음. 나는 평상시처럼 "하자메마시떼~"라고 했음. 근데 말을 안 하는 것임. 그래서 내가 다시 한번 "하지메마시떼~!"이러니까 그 택배기사분이 한참 있다 "태...,택배데스."
◆택배가 하도 안 와서 "몇 시쯤 물건 받을 수 있을까요"라고 문자 보냈더니 답장이... "현관문 앞에 숨겨놨으니까 찾아보세요.ㅋㅋㅋ"
◆지난번 옷 주문할 때 배송시 요청 사항란에 "배달 올 때 벨 누르고 '공주님 나와 주세요' 라고 안하면 안 열어주겠음. 뿅" 이랬는데 진짜로 배달 와서 "공주님 나와 주세요" 하는 것이다. 택배 받으면서 민망해 미치는줄...,
◆택배기사가 "집에 계세요? 그럼 엘리베이터까지만 나와주시면 안될까요?" 이러길래 걍 바쁜가 보다 하고 나갔음. 난 엘리베이터에서 전해줄 줄 알았는데 택배물 혼자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옴. 너네 신고할 거야 .
ㅎㅎ 택배기사분들 고생하시니 잘해드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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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