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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2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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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아이템 과 골드 몇푼에 정떨어지는 사람들..제가 와우를 오베때 60렙을 만들고 오랫 동안 쉬었습니다. 어느날 와우나 다시 해볼까?
해서 계정에 요금을 지불을 하고, 뭐 한달치만 넣긴 했지만 말입니다.. 새로운 확장팩의 등장으로 인해서 재미있는 것들이 많이 있더군요. 중간중간 많은 플레이어분들을 만나고 친구추가도 해가면서 나름 즐겁게 게임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 와우 골드 와 아이템 떄문에 진짜 정떨어지는 몇분이 계시더군요. 70렙 도적분 대상모모모 분 - 이분도 아시는 형님과 렙업을 같이 한다고 하던데, 어느날 새를 타보고 싶은데 돈이 부족하답니다. 아는 형님이 오면 돈을 주겠다고, 300골드를 빌려 달라는군요. 그래요? 안갚아도 괜찮다고 하면서 빌려 드렸습니다. 그 후 아는 형님이 오면 돈을 보내 주겠다. 두어번 그러더니, 깜깜 무소식.. 70렙 사제 치모모모모 분 - 사냥을 하다가 어떻게 귓말이 오고간 분입니다. 갑자기 귓말을 자주 하시더니 사냥을 같이 가자고 하는군요. 처음에는 다른 아는 분들과 파티를 하던중이라 사양을 했고 그 다음날 또 귓이 옵니다. 알카에 일일퀘하러 가자? 저도 마침 일퀘를 안한 상태라서, 파티 제안을 받아드렸습니다. 일반 난이도로 해서 들어갔지만, 중간중간 영던이었으면 쓸릴뻔한 사건이 몇번 발생했고 어찌해서 마지막 네임드까지 가게 됐습니다. 뿔피리가 나올까나 기대하면서 몹을 잡았고, 기대하던 뿔피리가 나오더군요. 제 직업이 법사라 끌리는게 사실이었는데, 이 사제분도 피리를 가지고 싶으셨나봅니다. 저도 일단 필요하니, 같이 주사위를 돌리자고 제안을 했습니다. 그러자 사제분이 조용해 지시더군요. 다른 사제분도 계셨는데, 그 분은 법사인 저에게 피리를 드리자고 제안을 하고, 저는 주사위 돌려서 편하게 먹고 싶어, 주사위를 하자고 그 사제분에게 얘길 했더니, 삐진 모양입니다. 사냥하면서 키스를 남발하던 그 정다운 모습은 찾아 볼 수가 없더군요. 그 후 사냥이 끝나고, 다시는 파티 안해야지 하고 생각을 하게 됐고. 그 후 또 귓말이 왔지만, 차단을 해드렸습니다. 70렙 사제 지모모 분 - 제가 계정이 4월 1일부로 끝나는 날인데, 더 와우를 할까 말까 고민을 하고 있던 중 이었고. 아직 못가본 공격대 인던 도 많았는지라... 계정 끝나기 6시간전에 불뱀 팟을 모으더군요. 저기나 가볼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근래에 귓을 자주 하시던 사제분이 같이 불뱀을 가잡니다. 방금 사람들을 모으던 그 불뱀 팟이더군요. 인던공략도 꼼꼼히 읽고, 법사가 할일에 대해서 숙지를 하고 몇시간 기다리니 공격대 파티가 만들어 졌습니다. 네이버폰이라는 것도 처음 사용을 해봐서, 유저분들의 목소리가 들리니 신기하기도 하고.. 그러나 바로 바쉬라는 보스로 헤딩을 시작하더군요. 어떻게 해서 잡겠지 하고 트라이 트라이.. 한 6-7번 전멸을 한 것 같습니다. 중간에 중앙에서 딜을 뽑아야 할 법사분과 드리블 하시는 흑마분이 눕자.. 공대장의 목소리에서 좀 듣기 거북한 소리가 나옵니다. 중앙의 딜이 너무 안나온다는군요. 전멸하면서... 계속 총 세분의 법사와 세분의 흑마분이 계셨지만, 중앙 딜러인 저도 은근히 열이 받더군요. 공장의 입에 나오는 말을 듣고 있자니, 여기서 더 와우을 할 생각을 접게 됐습니다. 반복된 아이템 파밍과 새로운 확팩의 등장? 또 다시 반복되는 생활을 생각 하자니... 그후 지모모분에게 내가 와우를 더 할 생각 없고, 계정도 40여분 후에 끝나니 내가 가지고 있는 4천 골드를 주겠다고 했습니다. 잠시나마 알던 사람이고, 게임의 미련을 버린 상태였는지라.. /거래 를 걸고 4천골을 넘겨 드렸습니다. 그런데, 이 분 말하는게 골때리는군요. == 다시 게임하게 되면 귓을 하지 말랍니다. 갚을 생각이 없으니 저야 받을 생각도 없었고, 와우를 다시 할 생각도 없었는데.. 인복이 이렇게 없다니 ㅠㅠ 잠시후에 대타를 구하고 나가야 되나 이런 생각을 하고 있던중, 바쉬에게 계속 전멸을 하니 공장이 첫번째 네임드 로 목표를 바꾸고 입구에서 부터 몹 정리를 시작하고, 공장의 타운트 능력이 얼마나 되는지 저의 모든 동원 할 수 있는 데미지를 다 쏟아 부었습니다. 그러나 나를 보면서 달려오는 군주... 나름 골드 아끼지 않으면서 티어4 아머 풀셋으로 맞췄었고, 카라잔아이템도 맞추고, 마부에 도핑에 이느정도 준비 됐다고 생각하고 갔었는데.. 증뎀 천 좀 넘고, 적중 160, 극대 33의 바보트리 법사였지만 묻어 간다고 생각 은 하질 않았는데... 다른 공격대 분들에게는 죄송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만, 공장에게는 전혀 그런 기분이 안들더군요. 그 후 와우를 강제 종료 하고 나왔습니다... 제가 외 여기에 이런 글을 쓰고 가는지 의아해 하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나름 재미있게 즐길려고 했던 게임인데... 아무쪼록 골드와 아이템 때문에 진정한 와우의 재미를 버리진 말아 주셨으면 하는 바램에 적어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