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은 그냥 예전에 즐겨하던 게임 OST가 생각이나서..

 

몰컴하시는 분들은 그냥 Stop하시면 됩니다.

 

 

군대 선임이었던 친구 아버님이 돌아가셔서. 새벽일 끝나고 잠도 못자고 지방에 다녀왔네요.

 

장례식에 때맞춰서 비까지 오는 바람에 풀냄새와 비냄새를 같이 맡고 왔습니다.

 

언제나 우리사이에선 쾌활한 놈이었는데.

 

비오는 하늘만 보고 있는 녀석을 보니 괜히 제 가슴이 아프더라구요.

 

부모님 옆에 계실때 한번이라도 더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