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벤정리를 하다보니 보물탐색의 물약이 몇병 있더라구.

그래서 와우주말이라 할 것도 없고 해서 재봉캐릭으로 트로그학살을 하고 잿불비단옷감 모아서 가방 좀 만들었지.

창고캐가 16칸짜리들이라 갱신좀 하고

남는 걸 경매장에 550골에 올렸어. 그냥, 골드 딸리는 사람들 가방이나 사 쓰라고~!

근데 물건 팔린 거 보니까 어떤 애완동물의 자제분께서

몽땅 사가서 1200골드에 쳐 올려놨네?

"Don't push me so hot!"

아직 보물탐색의 물약 서너덩이 더 남았는데 미친척 가방 풀어볼까?
한병에 가방 12개씩 나오는 건 알지?

어짜피 목금토일 달리고 나면 할 것도 별로 없는데 한번 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