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빠르게 다녀오신분들도 있으실테고,

이번 주말을 이용하시는 분들도 다수시겠죠?

항상 새로운 모험을 한다는 것은 재밌는 일인것 같습니다.

이시대의 여성들이 명품 신상가방에 흥분하는 것과 비슷할테지요.

 

어제는 집에도 가지않고 바로 피시방으로 향했습니다.

회사에서 소리끄고 영상으로 보며, 뭔가 분주하게 움직이는 사람들과

여기저기서 터지는 폭탄같은것들

그리고 와우의 꽃이라는 형형색색의 바닥들을

직접 해보면서 '아 여기서 이래서 이렇게 했던거구나' 라고 알게 되고

하나 하나 새로 알아가며 정말 재밌게 해봤습니다.

 

그래서 넌 잘했냐구요?

ㅎㅎ 아니요....-ㅁ-;;;;; 저야 뭐 늘 항상 그래왔듯이....삽좀 풨습니다.

다른 공대원들이 모두 잘해주시고, 공장님께서 리딩도 잘해주셔서

그럭저럭 어렵지 않게 진행이 된 것 같네요.

 

한가지 불만이 있다면... 부활지점이 항상 던전 입구던데..

너무 멉니다. 아주 멉니다. 진짜 진짜 너무 멉니다.

그와중에 골목에 바닥은 계속 올라옵니다. 맞으면 아픕니다

 

"아픈게 문제여? 쪽팔린건 어쩌고!"

 

비록, 티어 제외하면 먹을 것도 없는 일반던전이기는 했지만

아직 공략이 다듬어지지 않은 관계로 좀 어려운 편이네요.

오늘은 어제 못잡은 녀석들을 혼내주기로 했는데

역관광 당하는 것은 아니련지.......

 

어제 가장 기억에 남는것

 

미친듯한 조드의 핵똥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