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충무공탄신일                            


                                 


                  133  vs 12                   


 



 


 


"今臣戰船尙有十二 出死力拒戰則猶可爲也, 戰船雖寡 微臣不死則不敢侮我矣."


"지금 신에게 아직 12척의 전선이 있사오니 죽을 힘을 다해 막아 싸우면 능히 대적할 방책이 있습니다.         
전선이 비록 적지만 미천한 신이 죽지 아니했으니 적이 감히 우리를 가벼이 업신여기지 못할 것이옵니다.



 


 


 


 


 


"兵法云 '必死則生 必生則死', '一夫當逕 足懼千夫' 今我之謂矣. 爾各諸將 勿以生爲心 小有違令 卽當軍律"        
"병법에 이르기를 '반드시 죽고자 하면 살고, 살고자 하면 죽는다'고 했으며, '한 사람이 길목을 지키면 천 명도         
두렵게 할 수 있다
'고 했는데 이는 오늘의 우리를 두고 이른 말이다. 너희 여러 장수들이 조금이라도 명령을 어기면         
군율대로 다스려 작은 일이라도 용서치 않을 것이다!"         
- 충무공 이순신, 1597년 9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