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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3 00:34
조회: 629
추천: 0
잘 사슈?와우 할 때가... 그 때가 그립지만...
일을 하면서 내년에 중학교 갈 아들 생각하면 열나게 벌어야 하는 신세라... 사랑하는 사람을 위하여 산다는 건 참 행복하네요. ㅎ 리분때 많은 친구분들 많이접어신듯 한데... 보고 싶구랴... 길드분 잘 지내시죵? 폰으로 접해서 가끔씩 찾아뵙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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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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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