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할 때가... 그 때가 그립지만...

일을 하면서 내년에 중학교 갈 아들 생각하면 열나게 벌어야 하는 신세라...

사랑하는 사람을 위하여 산다는 건 참 행복하네요. ㅎ

리분때 많은 친구분들 많이접어신듯 한데... 보고 싶구랴...

길드분 잘 지내시죵? 

폰으로 접해서 가끔씩 찾아뵙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