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몰락지대에서 일출은 못봤지만 올해는 득템도 하시고 현실사회 일도 다 잘 풀리시길 기원합니다~

 

새벽까지 일하고 파티창에서 깨알같은 새해인사와 함께 개그를 작렬하고 집에와서 두어시간 눈붙였다가 일어나서 아침에 차례지내고 떡국 한사발 들이켰으니 이제 한살을 더먹었군요......

 

올해는 더도말고 덜도말고 월급님이나 좀 풍족해지고 애인 하나 생겼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