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죽음의 기사 육성하고있습니다,이렇게 글을 남긴것은 다름아니라
스킬을 사용후에 쿨타임이 끝나면 심장소리와 함께 사용할수있는 스킬이 커다랗게 나왔다가 사라지잖아요?
그런데 죽기가 새로 생긴거라 그런지 버그떄문인지 잘모르겟지만
예를 들어서 
[피의 일격]이랑 [피의 소용돌이] 쓰고나면 앞서 말한 두스킬과 [혈기 형상]도 함께 심장소리와 함께 나왔다가 사라지고..
[얼음 손길]과 [냉기의 일격] 사용하면 똑같이 앞서말한 두 스킬과 [냉기 형상]도 같이 뜨면서 사라지고..
그러니까 스킬 2번쓰면 나중에 심장소리 4번나면서 4번 사라지는거죠..
에거 설명하기 어렵다;; 
혈기나 냉기 쪽 스킬 사용후 스킬 사용 가능 문구와 함께 형상 스킬 사용 가능까지 함께 나온다 이거지요
이해 하실수있으셧으면 좋겠음 ㅠㅠ..
이게 너무 심해가지거 케릭을 가릴정도라서요 한 0.1초 나왔다가 사라지는거지만 몹한마리를 잡아도
한 10번정도 나오니까 심한거같아서 개선이 필요할꺼같아서 글을 올려봅니다.
원래 유아이 하늘아리만  똥고집 부리며 쓰다가 델라유아이 알고나서 한번 바꿔본후 아주 잘 사용하고있습니다.
조치 부탁드려요~~

아 그리고 죽음의 기사 [룬의 일격]있잖아요 회피하거나 막은후에 쓰는거. 사냥꾼의 [살쾡이 일격]인가 그거와
비슷한 발동 조건인데 사용가능 시기가 나왔으면...하는 작은 바램이 하나더있습니다.
조치 부탁드립니다~ 델라 유아이 유저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