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단때 친구의 소개로 와우를 처음 접햇고 아르거스 초창기 까지 비법으로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전역 후 올해4월부터 와우를 다시 시작 했습니다.

처음 접했던 캐릭터가 원딜이라 그런지 근딜클래스를 플레이 하는게 마냥 수월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적응을 했다는 생각과 템렙에 대한 저의 욕심에

쐐기돌 던전을 시작했는데 과욕이 앞섰던거 같습니다.

나름 공약을 보고 갔고 차단을 분명 넣었다고 생각했는데 마지막 탈주 전 막트에서만 몇번 들어갔고 그 전까지는 안들어 갔다는 말씀들을 듣고 너무 죄송했습니다.

특히 탱님은 여러번 다독여 주셨는데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점 부끄럽고 죄송합니다.

책임감 없이 탈주한 것에 대해서는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충분히 질책 받을만 했고 공략만 봤다고 아무 말 드리지 않고 10단 던전을 신청 한건 분명 미친짓 입니다. 죄송합니다.

파티원 여러분들의 귀중한 시간과 정성을 가볍게 여기고 무책임하게 파티에 합류해 정말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