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글이 올라와서 심야의 호기심에 댓글좀 남겼는데 글이 삭제되었더군요. 

누구 욕 먹이기 위해서 글 올리는 것은 아니니 그냥 상황에 대해 생각하시는 것 고운 말로 남겨주시면 재미있는 토론이 될 것 같습니다.

*악사는 보라색으로, 기원사는 청록색으로 덧칠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