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관에 울두아르 떡밥이란 게시물에 답글로 달았지만 그래도

 

모르는 분들이 있을거 같애서 올려봅니다.

 

스샷은 굳이 첨부하지 않아도 알것같애서 글만 써봐요~

 

울두아르에서부터 시작된 티탄의 길 끝은 고대의 해안 입니다.

넵, 그렇습니다. 15인 전장이고 이 글을 쓰는 현재 사절 기간이죠.

고대의 해안 시작지역을 보면 바다에 잠긴 티탄건축물의 잔해와

길의 흔적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길은 북쪽으로 이어져 있지요.

배경도 섬 자체는 온화한 기후로 보이는데 그건 남쪽 지역이기 때문이고,

그 위로는 노스렌드의 얼어붙은 바다입니다.

울두아르에서 시작된 티탄의 길은 폭풍우봉우리와 수정노래숲을 지나

용의 안식처로 이어지고 이후 수직으로 지역을 가로질러 중앙에 위치한

고룡쉼터사원을 통과하여 남쪽으로 이어집니다.

고대의 해안에 있는 다리(길) 역시 수직으로, 북쪽을 향해 곧게 뻗어있습니다.

 

또한 남쪽으로 이어진 티탄건축물의 잔해나 다리가 티탄의 길이 유일하다는

 

것이 확실한 증거이기도 합니다.

 

이쯤되면 답은 쉽게 나오지요?

 

참고로 정복의 섬의 위치는 노스렌드의 북서쪽이며 노스렌드에서는

위치확인이 안되지만 정복의 섬에서는 남동쪽으로 노스렌드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닷. 바로 숄라자르 분지가 보이지요.

 

정복의 섬 위치에 관해선 전장을 즐기는 것뿐만 아니라 전장 자체와

 

그 주변 지역에 관심있는 탐험가 분들은 어느정도 추측하거나 알고계셨겠지만

 

1234124124님의 스샷첨부 게시물로 쐐기가 박혔지요.

 

그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