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제조건 : 냥꾼이 있어야 함.

바심 오즈룩에서 탱커의 실력이 갈리는 경우가 많이 있는 듯 합니다.
특히 여기서 헤딩은 무한 헤딩이 될 수 있습니다.

매일 반복되는 영던순회 중 바심에 걸려 오즈룩을 트라이 한 15번 했습니다.
다들 지쳐가다가 결국 막트하자고 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35%정도 피 깍고 보기, 딜죽 다이(근딜 전멸)로 3명만 남은 상황이었습죠.
생존 3명 구성은 (힐)사제, 법사, 냥꾼이었습니다.

근딜이 죽자 냥님이 잽싸게 펫을 탱킹시켰습니다.(아마도 꽃게 종류? 펫)
신기하게 펫이 오묘하게 피하면서 탱킹을 아주 잘 하더라구요.;;;;

나머지 3명은 공략대로 차근차근 피를 깍아나갔습니다.
바닥에 누운 보기는 부끄부끄를 연신 타이핑했습죠..;;

그러다 격노?상태가 되었습니다만.. 냥꾼의 평정샷? 한방에 다시 안정을 찾고
나머지 딜링에 넴드를 잡았습니다.

아마 냥꾼이 쿨마다 눈속?을 걸어준듯합니다.

냥꾼 펫이 이리 기특할줄 몰랐습니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 적어봤습니다.

말도 안된다는 소리는 거두시길.. 경험자가 직접 쓴 글임을 유념하세요.

요약: 바심 오즈룩에서 탱커가 죽으면 냥꾼이 있을 시 펫탱을 시켜서 잡아보시라...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