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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3 09:44
조회: 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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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비행기 몰도바 형이 한마디만... 요새 배고프지? 그래...형아도 니들같은 시절이 있었다...어제 2만5천정도 되는 골드때문에
니 양심을 팔 정도로 배가 고팠을껀데...어쩌겠니 니 어머니가 니가 그꼴이니 밥도 안챙겨 주는것을...그냥 형이 용서 해줄께...그거 가지고 맛있는거 많이 먹고 등따신데서 자라...집도 절 도 없는가 보던데...중간중간에 와서 작업치던 니 친구들... 지금 생각하니 참 불쌍하다...고작 그거 벌겠다고 골방에 짱박혀서 그짓하고 있었겠지... 솔직히 형아 새벽에 좀 열받더라...근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측은한 마음이 드네...(근데 너 '측은'이란 말은 아니?? 아마 모를꺼야 네이버에 한번 물어보렴...)목소리 들어보니 아직 군대 안간거 같더라..특히 혀짧은애는 개념도 없고 발음도 안되고...그래서 친구가 공장 못잡으 니 니가 더 맘이 아프겠지 형아들 삥듣어야하는데...근데 니친구보다 니가 더 불쌍하게 느껴지 는건 왜일까?? 한 5년후 니들 모습이 막막 떠오르는거 있지?? 형아 어렸을때 친구들처럼 너도 그렇게 될까봐...쫌.....기쁘네...뭐 니들 개념이면 내 친구들을 능가할꺼 같아...내친구들은 겜에 중독됐어도 닌자질은 안했다...개념은 있었지...예의도 있었고...뭐 니들 잘못한것이라고 말하지 않아...누구 잘못이겠니...니들을 그리키운 니애미애비들 잘못이지...조금의 용돈도 조금의 식사도 못챙겨주는 니 애미애비가 얼마나 맘이 아프겠니...용돈좀 벌어볼려고 남들에게 욕듣는 자식을 가졌는데...하여튼 언능 집에 들어가라 집에서 걱정하시겠다...아무리 개망나니 자식이라도 니 애미애비들은 너희들을 사랑할꺼야...내 장담할께 가면 라면이라도 끓여주지 않겠니? 그래도 아들이라고 미역국은 니 애미께서 드셨을껀데... 마지막으로 형 한마디만 더 할께...닌자한다고 여러 작업치신 니 친구분들한테는 공평하게 분배해드려라!! 작업치신다고 고생하셨을껀데 그 친구마저 닌자하면 너 세상살기 힘들꺼야 그럼 잘지내고 아마 아이디 바꾸겠지 그래도 와우에서 만나면 형한테 인사하고 그래... 그래야 형이 몇골이라고 더 닌자 당해주지....어제 참 수고가 많았다 푼돈 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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