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발리안입니다.

서버가 많이 삭막해지는거 같아서 글 한번 올려봅니다.

 

대격변이 11월즈음에 나온다는 소문과 함께 요근래 1달동안 많은 일을 겪었습니다.

 

첫번째로 닌자 입니다. 이건머 아래에 글을 올렸으니 다들 아실꺼라 생각됩니다.

다음 확장팩이 나오겠다 이젠머 게임에 미련도 없고 현실로 돌아가야겠다 싶으신분들이

확실하게 게임을 접자 하시면서 한탕하시고 가시는거 같아 많이 아쉽습니다.

 

제가 내린 결론은 1년이든 2년이든 와우저는 언젠간 돌아 온다 입니다.

물론 100%다 돌아 오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사회생활이든 머든간에 끝마무리가 좋지 않으면

어디서든 아쉬움이 남고 성공하기 힘든 법이지요.

 

두번째로 파티창 광고입니다.

요근래 갖가지 파티창 광고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XX팟, oo팟 등 자신의 메인 케릭을 걸고 모으시는 공장님들을 많이 볼수 있죠.

많은 사람들이 주위의 지인들에게 저사람팟은 어떻냐 저사람팟중에 무슨요일팟이 좋냐 물어보고 가십니다.

저 또한 길드원이나 친구분들께 그렇게 물어보고 다니는 중이구요. 그냥 쌩으로 막공 찾아다니시는분이 이글 보셨다면

아 저렇게 다니는 사람도 있구나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여기서 다름이 아니라 제가 삭막하다고 느낀부분은 광고글중에 '~~하면 차단','~~이상','광고글 보고 역겨우면 오지말던가'

이런거 였습니다. 요즘 취업 준비때문에 갖춰진 스팩으로 기업체에 서류를 넣고 있는데 대기업 서류통과도 살타 광고보단

통과하기가 5배는 더 쉬운거 같습니다.

 

요근래 이런일이 있었습니다. 다 기억 하실지도 모르지만 저는 제친구들이랑 계정 2를 공유해서 쓰고있는 사람입니다.

친구가 몰아쳐라라는 케릭으로 10인 토라본을 모아서 갔답니다. 그때 사제한분을 공초를 드리고 특성이 어떻게 되는지

여러차례 걸쳐서 물었는데도 불구하고 답변이 없으셔서 딴분 모시고 가야겠다는 생각에 파탈시키고 다른분을 받았답니다.

그리고 그와 동시에 본래 계시던 사제분이 오셨는데 자신이 파탈된것을 보고 굉장히 화가 많이 나셔서 않좋은 말이 오갔었습니다. 제가 다른곳에서 플포눈팅하다가 사제님이 올리신 글을보고 친구한테 전화해보니 그런일이 있었다고 하여

바로 접해서 친구와 사제님을 모시고 각각의 사정을 듣고 화해를 부탁하여 두분이 화해하셨던 일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문제의 논점은 이 사건이 아니라 화해 후의 사제님께서 털어놓으셧던 말씀이였습니다.

사제님께서 말하시길 10개월 만에 접했더니만 너무 많은 것이 바뀌었다. 기어스코어는 무슨말인지도 모르겠고

파티창에 광고글보고 귓을하면 대답도 안해준다 공초받고도 출발직전에 튕긴적이 수없이 많다 였습니다.

그분기코가 얼핏봐도 낮았습니다. 자브라 중급셋이였으니깐요 십자군 25인 일반 스팩+울두스팩이였습니다.

 

요즘 팟창 광고에 귓을 못넣을만도 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건 이분께는 기어스코어가 먼지도 설명해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는 것이였습니다 겜 복귀한지 2주째라고 하셨던 걸로 기억하고 있었는데 말이죠.

 

자신도 모르게 신규유져와 복귀유저의 유입을 방해하는 플레이 스타일을 고집하고 있지는 않으신지요.

' 기코가 6400이고 업적 점수는 9천점도 넘고 왠만한 공격대 업적은 기본적으로 다되어 있으니 내가 모으는 팟에

광고글 보고 오기 싫은 사람은 오지마라 꼬우면 차단하던가' 이런식의 플레이는 그들만의 리그를 형성하게 될뿐이고

안그래도 사람없는 살타섭이 망조의 길로 들어서는데 한몫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들만의 리그가 얼마나 탄탄한

유대관계를 형성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오리때부터 수많은 그들만의 리그가 생겼다가 없어지는걸 보게된 저는

이런식의 플레이는 서버와 자기자신에게 굉장히 좋지않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세번째로 타 플레이어에 대한 제약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가치관과 맞지 않으면 그것을 비난하고 자신의 게임 스타일에 위배되면 특정 플레이어들을

마녀사냥 하는일입니다. 이건 마치 벤담이나 밀이 주장했던 공리주의를 심하게 답습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최대다수의 최대행복' 다수의 쾌락과 행복을 늘리는 데 기여하는 것은 좋은 행위이지만, 고통과 불행을 크게 하는 것은

악한 행위라는 것이죠. 특정한 취향을 가진 플레이어들의 플레이 스타일에 자신의 플레이와 다르다고 해서 그것을 대대적으로

비방하는것은 좋지 않다고 봅니다. 여기서 말하는 특정한 취향이란 [닌자는 제외하겠습니다...]

 

ps.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제 케릭은 발리안이며 저도 한 인간이기때문에 많은 실수를 저지르면서 살고 있습니다.

     이자리를 빌어서 저에게 피해를 입으셨던 분이나 저로 인하여 짜증나셨던 부분이 있으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가끔 얼라이언스 진영가서 친구계정으로 장난치거나 도배했던것도 죄송합니다. 요즘 게임싫어하는 여친꼬셔서

     얼라조렙 도적키우게 하고 있는중인데 굉장히 심하게 혼나면서 살고 있습니다 -_-; 얼라랑 호드랑 좀 다른면이

     있어서 그랬다는걸로 봐주십쇼 -_-; 지나가다 왕방울 보시면 제 여친이니 부디 자비점...[저는 호드만해서-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