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가속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특화를 너프한 대신 무쇠가죽을 버프함

제목: Dumbest Nerf by Blizzard
원문 링크: http://us.battle.net/forums/en/wow/topic/20748556856?page=2#post-36
포스터: Ornyx (Community Manager)


수호드루이드는 전체적으로 좋은 상태입니다. 하지만 가속이 흥미를 불러일으키지 못하는 동안에 특화의 스케일링이 약간 통제를 벗어났습니다. 수호 드루이드의 방어에서 가속의 주요 가치는 무쇠가죽과 광포한 재생력을 더 발동시키는 것입니다 - 저희가 더 집중하고 싶은 부분입니다.

지난 밤에 특화: 자연의 수호자로부터 얻는 생명력과 받는 치유량이 (8%에서) 4%로 감소했고, 이에 맞춰 특화의 양을 조정했습니다. 그리고 무쇠가죽으로 얻는 방어도의 양이 (75%에서) 100%까지 증가했습니다. 이제 무쇠가죽에 영향을 주는 가속으로부터 얻는 효과가 더 커질 것이고, 앞으로 특화를 중첩시키는 것은 덜 효과적인 전략이 될 것입니다.

수호

· 자연의 수호자는 이제 생명력과 받는 치유량을 4%만큼 증가시킵니다 (8%에서 감소). 이에 맞춰 특화의 양도 감소하였습니다.
· 무쇠가죽이 방어도를 100% 증가시킵니다 (75%에서 증가).

수정: 이 변경들이 긴급 수정 사항 공지에 반영되었습니다.
원문

Guardian is overall in a good space, but Mastery scaling has been a bit out of control while Haste has been underwhelming. The main defensive value of Haste for Guardian Druids is to proc more Ironfurs and Frenzied Regenerations - something we want to bring more into focus.

Last night we decreased the health and healing received from Nature's Guardian to 4% (from 8%) and adjusted the mastery amount accordingly, and, to compensate for this, we've increased the amount of armor granted by Ironfur up to 100% (from 75%). You should see more of an impact from haste affecting Ironfur now, and stacking Mastery will be a less effective tactic going forward.

Guardian

· Nature’s Guardian now increases health and healing received by 4% (was 8%). The Mastery amount has also been reduced accordingly.
· Ironfur now increases Armor by 100% (was 75%).

Edit: The hotfix notes have been updated with these chan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