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threadreaderapp.com/thread/1461481715034050561.html



어둠땅의 나스리아 성채에서 공격대 보스로 등장했다가 용사들에게 패배하였던 자이목스가 9.2 패치 영원의 끝의 공격대인 태초의 존재의 매장터에서 다시 등장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기존의 중개자와 같은 모습을 하고 있던 이전과는 다르게 현재는 창시자의 영향을 받은 모습을 하고 있으며 이것이 간수와 모종의 거래를 한 것인지 아니면 다른 꿍꿍이가 있는지는 불명입니다.



나스리아 성채와 마찬가지로 유물을 이용한 패턴을 사용할 것으로 보이는데 데나트리우스의 개인 소장품에 불과했던 이전과는 달리 시초자의 유물을 사용하기에 더욱 숙달된 공략법이 요구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