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에 따르면 2019년의 클래식과 2021년의 마스터리 서버 출시와 다르게, 디스커버리 시즌에선 서버 개방 전 미리 이름 선점을 진행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수석 게임 프로듀서 조쉬 그린필드는 트위터를 통해 이에 대해 더 자세히 설명했으며, 서버 이름을 공개하지 않은 것 역시 플레이어들이 너무 일찍 특정 서버에 애정을 쏟아, 이전처럼 진영이나 서버 성능에 불균형을 일으키는 문제를 초래하지 않기 위함이라 밝혔습니다:



출처 : https://www.wowhead.com/classic/ko/news/336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