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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6 22:43
조회: 8,885
추천: 17
hooeun님께 마지막으로 글 씁니다.여러 관점이 있을 수 있겠지만 저는 님한테 화난 적이, 적어도 님이 '막직에 낄 수 없다' 라고 말하기 전까진 없었어요 같은 공대에 있던 같은 길드 분이 구인도 공장의 잘못이니 이건 공장의 잘못이 크다 라고 하시긴 했지만 저는 님한테 화가 난 적이 단 한 번도 없었어요 그리고 저는 욕설을 하긴 했어요 탐수 넘기고 연이은 트라이 이후 쫑 냈을 때 참다 참다 아 씨발 이라고 쳤습니다 근데 마이크 킨 후에는 (물론 마이크 킨다는 것 자체가 돌발적인 행위이나, 당시에는 이미 분배도 끝났고 공대원도 절반 이상 나간 상태였죠?) 제가 뭐라고 했습니까? 잠시 탱 두 분 남아서 저랑 대화 나누자고 했습니다 토 씨 하나 안 틀리고 이랬습니다 "잠시 탱 두 분 남아주세요. 저 너무 화납니다." 라고 했어요 이때는 감정적이었지만 솔직히 잘잘못을 따지고 싶은 것도 있었습니다. 너무 답답했으니까요. 저도 손님팟 선수로 다니는데 너무 답답했어요 걍 계속 터지는데 공장은 말 한 마디 없어 쫑내기 직전에도 막트란 말밖에 없어 누가 문제인지도 몰라 왜 트라이인지도 몰라 탱 매번 죽어나가 탱 매번 못들어가고 터트리고 터트리고 너무 화나는데 누가 해소를 안 해줘 공장이 해야 하는 거 아닌가 싶은데 안 해 그래서 좀 물어보고 싶었어요 그리고 탱 두 분과 이야기 나누던 중에 막직에 대한 얘기가 오고 간 거 같은데 저는 못 들었습니다. 이미 그때 마이크가 4명 켜져 있었고요. 저는 뒤늦게 확인하고 신청 넣었고요. 여기서 공장님 실수가 가장 크게 발생한 겁니다. 저는 공장님 탓할 생각이 없었어요. 근데 문제를 가장 크게 만든 사람이 누굽니까? 저 항의하고 나갔는데, 사후 처리를 전혀 안 하고 외면한 게 누굽니까? 그리고 이제 와서 레이드 게시판에 저한텐 귓도 없어요. 저 심지어 제 본캐로도 귓 드렸는데 씹혔거든요? 3번이나? 저한텐 답장 하나도 없다가 여기 와서 "죄송합니다" 글 쓰는 이유가 뭡니까? 분명 본캐로 귓 드렸는데 이제 와서 골드 돌려준답시고 본캐 닉 알려달라는 이유가 뭡니까? 뭡니까 대체? 무슨 경우입니까? /// 이 말 추가하고 자러 갑니다. 저는 왜 대체 귓으로 할 수 있던 대화들을 여기에 올리고 나서야 심지어 그 후에도 댓글이란 형태로 말해야 하는지 모르겠음 여러 명에게 해명하고 소명하고... 저 머리가 너무 아픕니다 지금. 난 분명 개인적으로 대화 나누고 싶어서 길드마스터 님께도 얘기해서 대화 나누고 싶다고 했는데 전부 씹혔어요 덕분에 화려한 장작불 하나 올리게 됐긴 한데 감정소모도 더 커졌네요 제 부캐 오갈 데 없이 다음주도 업손으로 20만골 내고 다녀야 할 거 같은데... 그러려니 하고 자러 가렵니다. 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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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자라시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