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신경 안써서 누군지 관심도 없었긴 한데

나중에 보니 범인이 탱이었음...

갱신 및 오프닝딜에 미친 딜러라면 심리가 이해는 가는데

탱은 왜 그러는건지 잘 모르겠음..

그냥 그랬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