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어둠의 거울을 읽고 그린 그림 입니다 

뭐 내용은 실바나스가 좋다! 싶으신 분들은 아마 다 읽으셨겠지만 참 살아있었을때 부터

여왕스러운 성격이 있었구나란 생각이 들정도로 두명 관계가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그걸 그림으로 라도 그려보고 싶어서 시작했습니다

애잔하기도 하고 미련스럽기도 한 이 커플은 아마 마지막이 평범한 해피 엔딩은 없을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인던 보스로 타락만으로 캐릭터를 소모할게 아니라 다른방향으로 좀 잘 풀렸으면 좋겠네요...
안될거 같지만... ㅠㅠ

여튼 그림자체는 마무리 단계에서 몇번을 뒤집어 엎었는지 모르겠네요 배경없이 그리기 시작해서 
언더시티를 뒤에 깔았다가 뒤엎고 포세이큰 휘장을 길게 그렸다가 뒤엎고 결국은 날림으로..
그부분은 밑에 움짤에 안넣어서 마지막 배경으 갑자기 완성 된것처럼 보이네요

참. 추천 브금은 Adele - Skyfall입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