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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3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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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에 그림은 잘그리고 못 그리고가 중요한게 아님.![]() ![]() ![]() 느낌을 가지는 것이 중요함. 적당히 그리는거야 아무나 할 수 있고 생각보다 어렵지 않음. 그리고 잘 그리는 것과 못 그리는 것도 그닥 중요하지도 않음. 물론 이왕이면 잘 그리는게 낫다만 나만 봐도 그림 잘 못 그리지만 대충 그리고 놀잖음. 그림을 어느정도 수준까지 그리는건 누구나 할 수 있다만 자신만의 색을 가지긴 진짜 힘듦. 내가 지금까지 인장 신청 했던 사람들은 다 잘 그려서 신청했던게 아니라 그 사람의 색이 마음에 들어서 신청했던거. 난 내 취향에 맞지 않으면 진짜 말도 안되게 잘 그려도 안 좋아하고 그 사람이 색이 끌리면 아무리 못 그리는 사람이라도 싴청함. 여튼 중요한건 자신이 못 그린다고 신경 쓰지 말고 각자의 색을 찾는 것이 중요함. 지금 밸게에서 짤 주로 그리는 3인 피노링, 구라, 나 이렇게만 봐도 사실상 피노링 원탑체제인데 각자의 스타일이 워낙 다르다보니 피노링 그림을 더 좋아하는 사람도, 구라찡의 그림을 더 좋아하는 사람도 있잖음(난 없음) 나 같은 경우에도 미국 만화 펜슬러들을 볼 때 존나 개쩔게 잘 그리는 Jim Lee(사진 1)나 Ivan Reis(사진 2) 보다는 Babs Tarr(사진 3)를 훨씬 더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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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n sila lúmenn' omentielvo ● 기타 바람꽃#3605 포르자 주로 함: 포르자 호라이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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