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번호로 전화오길래 받았는데

약간 북한 말투 비슷한 사람이

덜덜 떨면서 쉰 목소리로 '금 실장님 계십니까?'

이러길래 잘못 거신거 같은데요했더니  '차이나 타운 아닙니까?' 이럼;

아니라 그러고 끊었는데 같은 번호로 또 전화옴

몇번으로 거셨냐고 아니라고 하니까 031 머시기 이럼

그리고는 아니라하고 끊었는데 같은 번호로 전화가 계속옴;;;

한 5번 안받으니까 이번에는 핸드폰 번호로 전화가 와서 받으니까

아까 그 사람;;

이번엔 관리실 아닙네까 이러면서 아까 031 그 번호를 계속 말하길래

여기 강원도라고하니까 죄송합니다 하면서 끊고나서는 안오는데

슈벌 나도 모르게 수상한 조직에 연류되거나 그런건 아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