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랫만입니다.

인벤 퇴사하고 이민온지도 오늘이 딱 오주년이네요.

인벤 게시판에서 잉여짓하다가 인벤 입사하고 여러 일이 참 많았었지요.

잘하려고 한일이 큰 잘못이 되어 돌아오기도 하고, 항상 좋은일만 있었던 것도 아니지만

나에게는 많은 추억이 남아 있는 곳이 바로 이 와우인벤 그리고 밸게인 것 같습니다.



예전 입사동기에게 인벤에 큰일이 났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런저런 소식을 듣고 찾아보고

이래저래 마음이 조금 찹잡하기도 합니다만...



여기에 들어오니 함께 잉여짓 하던 익숙한 아이디들이 번쩍거리고 있어

뭔가 그리운 옛 생각도 나고... 이상한 기분입니다.


잡설이 길어졌네요.

저때문에 마음상하셨던 분들은 너그러이 용서하여 주시고

모두들 건강하시고 무탈히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유니버스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