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어도 없는 저 심해 어딘가에 거주중인 힐러입니다.
고점이신 분들은 고점분들 자주뵙는다고 하는데 심해도 비슷한거 같아요.

지금은 점수 쳐다보면 안됀다고 생각하고 
경기중에 스킬 사용못한것들이랑 같은 직업군 힐러님 하는거 
쉐도우복싱마냥 따라해보려고 하는데
이게 lte랑 5g 랑 차이도아니고 시티폰 수준으로 전달이 느리다보니 맘처럼 잘 되지는 않습니다.
언젠가 실력이 생기면 그 실력에 맞는 점수대로 올라갈 수 있겠죠.

초보라고 인사하고 시작을 하는데 지금은 인사도 좀 무섭습니당..
멘탈 튼튼이라 웃으면서 하는데 오늘 한 분이 민폐라고 하지말라는 말이 비수처럼 박히네요.
심해는어짜피 대화도 없는데 채팅창을 닫고 할까 고민중입니다.
여튼 너무 초보라도 미워하지마세요.
심해분들 화이팅입니닷~ 즐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