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작전장" 에서 팀신으로 신청하여 혼자 신청한 일반 유저들을 지속적으로 괴롭히며 본인들의 쾌락을 위해 일반 유저 학살 및 무덤지키미는 이미 한와 pvp를 해봤거나 하는 사람들은 너무나도 당연하게 알고 있을 것이다.

오죽하면 진영에 상관없이 "팀신떴다" 하면 10에 9는 그 길드고 그 날 전장 승률은 처참하기 그지없는 한 방향으로 쏠리며 이에 pvp를 가볍게 즐기려는 유저들은 오늘 전장은 여기까지 한다며 접속종료를 해버리거나 해외서버 전장을 간다.
이는 북미 유저들에게는 북미 전장을 홍보 할 수 있는 좋은 예시로 꼽히며 이에 걸맞게 오늘의 한국 와우 전장 유저들의 숫자는 대다수가 북미로 이주를 떠났다고 본다.

물론 글쓴이의 추측이며 그 길드에 어느정도 반감이 있기 때문에 편향된 생각으로 이 글을 쓰겠지만 필자에 의견에 동의 및 동조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라 추측한다. 할 것이다.
(어느 누가 전속힐러와 전담임무담당을 데리고 딜딸학살을 한단 말인가?)




하지만 최근 용군단 확장팩이 나오며 그 길드의 길드장을 포함한 몇몇 인원들은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 학살에 만족하지 못하고 개인 투기장, 솔큐에도 손을 댄다.

솔큐는 팀신이 불가능한 순수하게 개인으로 투기장을 신청하여 승패를 결정짓는 말 그대로 개인 투기장인 것이다.
어떠한 부정한 짓이든지 불가능 해 보이는 솔큐는 우리를 조소하듯 보란듯이 뒤로 온갖 행위들이 벌어졌다.
대리, 승리 몰아주기, 큐 맞추기, 일부러 져 주기 등등 심증은 있지만 물증은 찾기 힘든 온갖 일들이 벌어진다는 것인데 그 길드도 여기에 발을 내밀기 시작한 것이다.

위에서 말했든 심증은 있으나 이를 증명할 방법이 없으며 진짜로 당사자가 착각 할 수 있다.
하지만 그 길드장은 최근 행보를 보면 한 쪽 팀원에게 져 주는 것인지 정말 집안에 우환이 있어서 자리를 비우는 지 삼자는 모르는 행동들을 하기 시작하는데
바로 탈주를 밥 먹듯이 한다는 것이다.




어둠땅엔 누구와 검투사를 땄는진 모르지만 용군단 1시즌에 운무와 풍운으로 전설 칭호를 획득한 유저로 용군단 2시즌에서도 빠른 속도로 결투사를 딴 모습이다.

하지만 어떠한 목적을 가지고 잦은 자리비움과 탈주 등으로 패를 쌓고 게임을 던지는 행위를 하는 것은 물론이고 자신의 점수를 1600 아래로 떨어뜨리는 모습도 자주 보였다.

한 두판이면 이해하겠지만 이러한 잦은 자리비움 및 전투 미참여는 현재 통전게에 힐 안하고 자리비움 하는 사제 = 통통XX 와 같은 행보로 보이며 많은 사람들에게 입을 타며 유명세를 획득하고 있다.
둘과의 연관성은 있다고 보기엔 어렵지만 비슷한 행위를 하고 있다.

이는 게임 미참여로 충분히 블리자드 신고를 할 수 있는 부분이며 판단은 블리자드 코리아에서 할 것이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문의를 필요로 한다.


<수정> 
깜빡하고 언급 안한 것이 있어 수정 버튼을 눌렀다.



자꾸 본케 까라고 그러는 몇몇 그 길드 동조인원이 보이는데 내가 범죄 저지른 것도 아닌데 깔 이유는 없을 듯 하니 나에 대한 관심은 꺼주길 바라고 블리자드 코리아에 해명 할 편지나 어떻게 쓸 지 짱구 굴리길 바란다.
아님 정지 먹고 북미에 안착 하는것도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