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기업
소속 부서장님 과 식사. 담당 팀장 참석.
술한잔 마시다 나도모르게. Hey 외침. 이어 change 외침.
새로를 시켰는데 다른 소주갔다주는  상황.
가결 된걸 보고 짤린거 맞죠? 이말함.
은연중에 리마인드 나옴.

이게 북미서버에서 하다보니깐 이제는 일상에서도 영어가 나옴. Pvp에서 답답하거나 열받으면 영어로 지랄하다보니 이렇게 된것 같은데...

이거 실수한거 맞나요? 인사평가 겨울에 진행될텐데 걱정이..
그런거는 신경 안씀? 이게맞나? 괜히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