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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2 16:51
조회: 1,700
추천: 3
아 이제 어쩌지?얼마 전, 출근 전에 밥 먹으면서 우연히 회드 고수님의 방송을 보게 되었어요.
그런데 방송을 보니 전투 중 한가운데 뛰어들어 어글 끌고 메즈를 맞는데도 우리편 피가 안정됨 → 1차 충격! 상대편에 술사 둘이라 칼바랑 토템이 난무하는데도 회바를 정확히 넣음 → 2차 충격! 우리편이 아슬아슬하게 물렸는데, 나 같으면 “살 수 있어? 죽어??” 오도방정 떨 상황에서 차분하게 딜러 회오리로 끊어줌 → 3차 충격! 평소에도 회드 잘하는 분들 보면 동물 폼 바꿔가며 이것저것 하는 게 신기했는데, 이분은 그냥 뭔지 모르겠지만 달랐어요! 그래서 결심했죠. “그래… 난 회드 하지 말아야지…” 눈물을 머금고 회드를 마음 구석에 밀어두고, 그래서 어제 밤엔 신기 고수님 화면 공유를 부탁 드려 봤어요. “이글 넣으면 잠시 무적 상태죠? 이제 심망 넣고, 우리편 힐은 딸깍! 쉽죠?” 무슨 밥 아저씨냐고..
그리고 오늘 아침, 출근 전에 본 딜러 본캐이신 분의 신사 플레이. 우리편이 힐러 메즈 넣기 좋게 판 깔아주고, 딜러가 힘들어 보이면 일부러 어글 끌며 맞아주고… …그걸 보고 또 충격. 이분들 공통점은, 메즈 도망다니면서 힐 넣기도 벅찬 제 입장에서는, 정말 다른 세상이었어요. 하아~ 이제 어쩌지? -추가- 내부 전쟁 시작하면서 33을 본격적으로 시작해보았습니다 딜러 분 붙잡고 조언해달라고 늘 부탁하고 다니구요. 판수 엄청 많아요. 저랑 해주시는 딜러 분 계실 때면 그만 하자는 말 나올 때까지 새벽까지 했어요. 잠 3-4시간 자고 출근할 때도 많았구요. 그냥 하는 징징글처럼 보이셨을수도 있지만, 저는 정말 이것저것 다 해보고 고민하는 중이었어요. 그런데 요즘 영상보면서 벽을 느끼게 되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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