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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1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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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7
복술 1인전 핵심 포인트 가이드![]() - 글이 길어질 것 같기 때문에 음슴체로 진행 우편함으로 몇 몇 분이 복술에 대해 이것저것 물어보시길래 혹시 도움이 될까 싶어서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들을 남겨 봄. 일단 나는 솔랭만 하는 유저고 33은 다른 게임이라 생각함. 결론 잘 모름. 그리고 멀록으로 기본 추세만 파악하고 내 스타일에 맞춰서 스스로 피드백 하면서 내가 좋아하는 게임을 하는 스타일이라 [완전한 정답은 아닐 수 있음을 참고] '초보자들을 위한 가이드' 시작함 ㅡㅡㅡㅡㅡ ![]() 먼저 오른쪽은 안바꾸고 그대로 씀. 단 1가지 경우 예외가 있는데 바로 2캐스터 소모전으로 이어지는 상황. 이건 어차피 반반 가르고 슈팅게임 하기 때문에 [용솟음치는 영혼] 정고토 특성을 빼고 -> [회생] 마나를 채워주는 특성. [해일 제어] -> [흐름의 전환]으로 변경 [영혼 나그네의 해일 토템] -> [마나 해일] 변경 왼쪽도 마나샘 토템을 찍어주고 함. 이렇게 게임하면 상대 힐러보다 마나 모자라서 질 일은 절대 없음. 그리고 왼쪽은 상황별 변수가 너무나 많은데 어떻게 정리해야 할지 매우 애매함. - 상대 저주 캐릭 '흑마, 주술사' 가 대표적인데, 이런 경우 저주 해제를 찍고 가야함. - 아군 딜러 중 도트 가 아닌 한놈만 뒤지게 패는 직업이면 [부두 숙련]을 찍고감. 보통 주술을 상대 힐러한테 넣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나는 아군 비점사 딜러한테 넣음. 여기서 디테일을 더 살릴거면 아군 움직임보고 상대 힐러 CC 넣을 때 맞춰서 비점사 딜러한테 주술 넣어주면 아군도 적군도 모두 좋아 죽음. - 가끔씩 날먹하려고 복술 멧돼지 오는 얘들있는데 이런 경우에 [신선한 물], [차원 여행자] 필수임 - 상대 자연, 화염, 냉기 계열의 딜러라면 [원소 저항] 반드시 필수임, 무조건 들고 가야함 - [숙련의 바람]은 암사, 흑마, 법사 상대로 들고감. - [수호자의 곤봉] 아군의 스턴 계열 CC가 부족한 경우 찍어야함. 영웅 특성도 안 바꾸고 그대로 고정. 술사는 애당초 포지션이 굉장히 수동적임. 쉽게 이야기하면 많이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손해라는 뜻. 물론 지금은 과거보다 많이 좋아졌는데 결국 가만히 서서 힐로스 최대한 덜 내고 한 번이라도 더 많이 채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기본 규칙은 변하지 않았음. 이 규칙을 부시면서 복술 플레이하는 랭커가 '딜바' 인 것 같은데, 나는 이 사람처럼 플레이 할 자신이 없음. 솔직히 같은 복술을 하지만 서커스 보는 기분임. 적재적소에 상황에 맞춰 모든 스킬을 분배하는데 재능 차이로 못 하겠음. 만약에 보시는 분이 피지컬이 된다면 딜바 그냥 무난한 성장을 꿈꾼다면 씨듀 영상을 보는 걸 추천함 ㅡㅡㅡㅡㅡㅡ 기본적으로 유지해야 하는 스킬 이건 2개를 동시에 깔아두는 것보다 1개만 쓰는 것이 중요. 이유는 (원소 저항) 이라는 특성이 활용되는 판이 생각보다 많음. 화염, 냉기, 자연 6%뎀감은 애매해보여도 생각보다 정말 큼. 그리고 그 위에 대방 1개 써주고 힐업하면 어지간하면 잘 버텨짐. 1개 쓰고 완전히 사라지고 바로 쓰거나 3초정도 남았을 때 이어서 써주면 적당하다고 생각. 이유는 준수한 힐량도 있지만 핵심은 콤보로 이어지는 속상이는 파동은 성난 해일이 감겨 있는 대상에게 치유의 물결을 시전하면 복제 힐업이 가능. 아군 전체 피가 출렁일 때 어떻게 대처 해야할지 모르겠다는 질문이 종종 오는데 그래서 일단 아군 전체에게 성난 해일 유지하는 법부터 연습이 필요. 그리고 (깊이 뿌리내린 정기)의 특성을 읽어보시면 성난 해일 시전시 7%확률로 화신으로 변신함. 이거 써보면 알겠지만 변신되는 순간부턴 진짜 개사기임. 성해 즉시 시전 회복량도 준수한 편, 변신 확률도 난 체감상 20%는 된다고 생각함. 변신이 생각보다 빈번하게 일어남. 물론 운빨 영역이지만 이걸 알고서 잘 활용하는 것과 모르고 지나가는 운이라 생각하는 건 매우 차이가 난다고 생각함. 이건 주술사의 상징이자 근본 그 자체라고 생각함. 과거에는 물보와 함께 유지하는 것도 꽤 많은 신경이 들어갔는데 지금 버전은 유지하는 난이도가 꽤나 쉽다고 생각함. 이유는 수 제한 없이 무한으로 유지가 되기 때문임. 정화가 되는 상대가 공격 타이밍에 대보 지우기로 기싸움 걸면 솔직히 나는 술사가 더 이득이라고 생각함 왜냐하면 내 본체는 대보만 계속 걸어주면 되는데, 내 충실한 장난감 토템들이 알아서 서포팅을 해주니까. 물론 이 상황도 케바케지만 상대가 일격필살급 쿨기가 돌아가고 있는데 기싸움에 맞춰서 같이 놀아주면 안 되겠죠? 이건 바로 내가 기싸움 포기하고 다른 커다란 쿨기로 맞카드 교환을 가야함. 먼저 대방을 2개 쓰는 경우는 다음에만 해당되는 것 같음. 1: 상대 쿨기 키던 말던 고집 존나 쌔서 자리에 말뚝 박고 딜해버리는 '파흑, 격냥, 암사,조드' 2: 점수대가 낮을 때 화력전으로 맞다이 치는 2밀리 vs 2밀리 전투 2번은 드리블이나 방어 스탠스를 취하는 방법 자체를 모르니까 그럴 수 있다 치는데 1번도 악의가 있는지 없는지 모르지만 고집 존나 쌘 애들보면 거기에 맞춰줘야함. 힐러는 포지션상 어쩔 수 없는게 아군이 죽으면 끝. 고집이 존나 쌔면 그냥 그 친구 마인드셋부터 파악하고 거기에 맞춰야함. 솔직히 나도 하다보면 현생 살다가 중간에 잠깐 쉴 때나 킬링타임 필요할 때 솔랭 하는건데 기분 엿같을 땐 '배려 없네?' 그냥 뒤지시던가하고 대충할 때도 있음. 근데 이러다 저러다 하다가 결국 마음잡고 하긴하는데 점수 올리고 싶으시면 그냥 각잡고 아군이 편할 수 있는 플레이에 다 맞춰 주는게 맞음. 위 두가지 경우를 제외하고 1개씩 써야하는 상황에서는 A, B로 나뉜다고 생각함. A: 상대가타이밍이 잡고 들어오는 조합인 경우 B: 지속적인 교전이 계속 되는 경우 A는 예를 들면 도적이 있다고 생각해보자. 그냥 쿨타임 돌아가는 애드온만 보면서 이거 깔리기 5초전부터 미리 준비하면 됨. 그리고 3초 전 미리 아군한테 던져 놓으면 도적입장에서는 타이밍이 뺏기는 거임. 대방보고 상대 딜러 쿨을 아끼나 안아끼나 결국 아군팀 입장에서는 이득. B 같은 경우 2캐스터전 자리잡고 밀어내기 싸움을 하거나 1밀리 1원딜 지속 교전에 계속해서 일어나는 조합의 경우인데 이 때는 그냥 별 생각 없이 대방 끝나면 이어주는 느낌으로 써도 무방하다고 생각. 근데 디테일 살리고 싶으면 상대 쿨기 보고 3초전에 '아 이때 써주면 껄끄럽겠다!' 생각하고 써주면 됨. 이유는 이걸 쓸 때마다 선조가 옆에 한 명씩 생기는 걸 볼 수 있는데 나타날 때 사라질 때 마다 보호막과 힐량을 주기 때문에 계속해서 생폭을 쿨마다 써줘야함. 이것도 술사의 근본 스킬이라 할 수 있는 핵심 스킬. 나는 보통 주시를 상대가 나한테 캐스팅 CC를 넣을 수 있는 대상으로 잡고 사용함. 상황에 따라 주시한테만 써야하는게 아닐 때도 있지만 솔직히 계산하고 쓰는 느낌보다 멀리서 빼꼼 빼꼼 여유 될 때마다 시전하는거 그냥 다 차단함. 사실 계산하고 의도적으로 쓰는게 중요하단 느낌이 드는데 내가 아직 그정도 경지까지는 못 가는 것 같음. 아무튼 결론은 초보자분들이라면 심플하게 쿨마다 보이는대로 다 짤라보는 연습을 해보셈. ㅡㅡㅡㅡㅡㅡㅡㅡ TIP 상황 별로 어떻게 써야 할지 다르지만, 우선 순위를 정리해보겠음. A. 상대 3명을 전부다 뭉쳐버리는 용도로 사용 상대를 한 곳에 뭉쳐놓고 가둬 놓고 패면 아군 딜러들이 좋아 죽음 진형 박살나서 우다닥 생존기 빠지는 거 보면 도파민 개쩔게 나옴 B. 상대가 이동기를 뻔히 쓰는게 보일 때 커트 전사의 도약이나 징기 군마 등등, 그리고 법사나 흑마가가 튀려고 점멸, 텔포 썼는데 그걸 다시 머리 끄댕이 잡아서 아군 딜러에게 배송하는 경우 C. 상대 힐러를 천폭으로 밀기 -> 스택틱으로 전장 아웃 -> 속박 묶어버림 -> 주술 OR 빠직 이건 개인적으로 도파민이 제일 쩔긴함. 압도적으로 찍어 누른 것 같은 쾌감이 있음. 솔직히 2400 이상에서 나오기는 거의 힘들다고 생각함. 상대 딜러도 눈뜨고 가만히 보고 있지는 않으니까 빠르게 한다면 스택틱으로 전장 아웃에 속박까진 가능 근데 보통 나는 수비적인 걸 좋아하고 끝까지 가면 어차피 내가 다이겨 라는 마인드인 것도 있음. 왜냐하면 마나 싸움에서 술사가 더 우월하기 때문임 만약 님이 크랙플레이를 좋아한다면 나그네 돌리고 주술 넣으러 가셈 근데 아군이 위험 할 때 치파 치물 미친듯이 댕기고 싶으면 나그네 돌리고 땡기고 괜히 아군 위험한데 페이크 쳐보겠다고 객기 부리면 그에 대한 벌은 반드시 받음. 그리고 냥꾼 있는 경우 침묵 독 맞으면 이건 맞춰서 바로 써줘야함. 이 상황 아니면 판단은 님 마음가는대로 진행 ㄱㄱ ㅡㅡㅡㅡㅡㅡㅡ 복원 술사 기본 가이드 끝 궁금하거나 심화 버전은 나중에 여유가 되거나 생각이 있으면 풀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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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