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시작은

내가 푸담한테 게임에서 지고 귓말해서 “도법기 개사기네” 라고 보냈는데 삔또 상했는지 나보고 “도법이 지금 좋은건 맞는데 격냥 낀 조합은 이기기 힘들다” 라고 말함

그래서 나는 여기서 어이가 없어서 암살 화법이 현 메타에서 압도적인 성능을 뽑지 않냐고 했더니 암살 화법이 좋은건 맞지만 화법 발화 타이밍때 희포만 잘 감아도 생존하기 편하고 도법 입장에서 징기 유틸기가 너무 좋아서 상성상 불리하다고 아니꼽게 얘기하길래 여기서부터 야마 돌기 시작함

그리고 나서 우리팀 저격이라도 하는지 계속해서 만나고 결국 5전 5패해서 점수 환납하고 팀 분위기 족창남 그래서 귓말로 일부러 저격하는거임? 했더니 지들도 점수 올리고 있다고 고의적인 저격은 아니라고 말함 근데 이 포인트에서 나는 폭팔함 그 당시 2400 언저리였고 우리팀도 간절한 상태였음 실력차이로 진거 인정하고 푸담이 못했다고 얘기한건 미안하다고 생각함 다른 도적 낀 조합들은 우리가 다 잡고 올라왔는데 유독 푸담팀 도법은 이기지 못했음

다른 팀과 다르게 거기 팀은 안정성이 뛰어났고 정통 도법 느낌으로 우리 생존기를 마치 다 읽고 게임을 이기는 방법을 아는 팀이였음 화법은 생존기 빼주고 도적은 그거에 맞춰서 스턴 찍고 게임을 끝내는 그 점수대에서 볼 수 없는 팀이라고 생각되며 계속해서 열등감만 쌓여져갔음 처음으로 투기장 하면서 압도 당한 느낌과 팀원의 분열이 더 깊어져서 우리팀은 시즌 말 1월쯤 각자의 길을 가게 되었고 그 이후로도 푸담 부캐 퍼그 돌릴때 만날때마다 내 본캐 점수는 떨어져 나갔고 그 이유 때문에 검투사를 찍지 못했다고 생각 되었음

냉정하게 푸담 이라는 핑계로 나는 검투사를 찍지 못했다고 얘기하고 있지만 300점 이상 빨린 기분을 아는 사람이라면 결코 내 말이 틀리지는 않다고 생각함 결국 내가 모자라서 열등감 때문에 이렇게 사건이 커졌는데 이제와서 늦었지만 푸담님께 진심으로 사죄 드리고 이 글을 마지막으로 인벤 탈퇴 하겠음

모든 글과 댓글 삭제했고 떠나겠습니다 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