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끝나고 버스에서 적는거라 가독성이 조금 떨어져도 이해 부탁드립니다. 아침에 제 관련 글을 읽었는데 저는 병먹금 하려고 일부러 댓글 안달고 무시했습니다. 근데 수업 끝나고 보니 일이 많이 커졌네요. 일단 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저 글의 작성자는 본인이 아닙니다. 목요일이 영어 수학 수업 둘다 있어서 가장 빡센 날이고, 모든 시간대가 제가 수업 들은 시간대와 겹칩니다. 믿기 힘드시면 학원 시간표를 보여드릴 수 있지만 신상 때문에 ㅎㅎ 어쨌든 저 글의 작성자가 누군지 알 수 있는 방법은 저한테 없지만 확실한건 실버타운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실버타운에서 죽냥 징냥 하셨던 선생님들을 제가 3분정도 알고 있는데, 그분들과 귓말 했을 땐 또 만났네요 이런 말이 오갔을 뿐 저런 내용은 단 하나도 없었습니다. 또한 저 글 자체가 거짓이라고 생각 되었던 점은 놀랍게도 저는 징냥 죽냥 상대로 2연승 이상 거둔 적이 없습니다 ㅋㅋ 오히려 두둘겨 맞고 제가 먼저 귓말해서 선생님 너무 강하십니다 하면서, 격냥 이기는 방법이 뭔지 물어봤을 뿐, 다만 반대로 차단해도 서버를 계속 바꿔가면서 저한테 욕설을 하셨던 분은 계셨습니다. 하지만, 그 분의 본캐가 확인이 안될 뿐더러, 저분이라고 특정 하기가 어려운건 사실입니다. 사실 이 일에 대해 크게 생각하고 있지 않았는데, 수업 쉬는시간에 배틀넷 귓속말이 와서 인벤글 확인 해보니 완전 엉망진창이더라고요. 제가 저런 글을 쓸 시간이 있었으면 레벨업을 더 했겠죠? 안그래도 이번달 모의고사 조져서 열심히 해야됩니다… 저녁 먹으러 가볼게요 굿바이!

추가) 같이 했던 법사님이 기억하셔서 기억 났는데, 게임 리플레이 갖고 계시다 하는데 굳이 이분을 찾아야 할까 싶네요. 물론 이분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