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2힐을 수비보자고 하더라고 사람들이. 친구랑 나랑 연패하고 이건 아닌거같아서 걍 사람들 무시하고 친구 공힐가는데.
여기서 질문
깃중첩이 빨리 쌓이니 2힐수비 의미없는게 맞지?
내생각엔 냥꾼같은애랑 다른 귀찮은딜러. 그리고 1힐 수비.
이게 그냥 대부분의 상황에서 디폴트값 맞아?

이러한 쪽지가 왔다. 답장을 한 명에게만 답해주기 보다 와타시의 지식을 공유하는 차원에서 거국적으로 알려주겠다.

일단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하자면 힐러가 깃을 드는 순간 2힐 수비는 선택이 아닌 필수임
만약 공힐을 가버린다면 1힐 수비에 그 수비가 기수라면 사실상 0힐과 다름이 없음
기수인 힐러는 힐러로써 전혀 작용하지 못하기때문에 중첩과 관계없이 뎀감형 생존기라도 받기 위해서라도(희축, 고억 등) 힐러가 기수하는 순간 2힐 수비는 선택이 아닌 강제임 뭐 힘쌈이 너무 압도적이라 미들 털었다면 예외적으로 공힐 보내서 좀 공격적인 플레이가 가능하겠지만 이건 좀 원사이드한 게임이니까 예외지

여기서 북미든 한섭이든 대공세 깃전장 하는 방식이 모두 잘못됐음. 
무조건이랄거까진 없지만 딜러가 기수를 해야 힐러의 존재 의미를 찾을 수 있음

내가 거꾸로 물어보고 싶음.
대체 왜 힐러가 기수를 해야만 하는건데? 드리블 좀 치다가 고중첩에 깃 내리고 자힐하는 그 컨트롤 때문에?
백번 양보해서 기동성이 나은 회드, 운무, 용힐은 어느 정도 이해해 줄 수 있음
그 외의 힐러들에게 기수를 시키는건 거의 범죄임 사제 그 뚜벅이로 뎀감이 높다고는 하더라도 드리블이 되길하냐 뭐가 되길하냐

그래서 내가 추천하는 깃전장 방식은 뎀감과 드리블이 어느정도 가능한 딜러가 들자임
이래야 공힐도 보낼수 있는거고 수비 힐이 1힐일때도 버틸수가 있지
개개인 별로 매우 생각이 다를거라고 예상되는 주제이긴하지만 내 깃전장 승률이 증명하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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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의 메타가 모두 정답일 수 없으며 깃 전장은 멍청하게 상대 진영에서 우리 진영으로 깃발 배달하는 달리기 싸움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