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VE만 하는 유저 대공세덕에 정예룩 -> 마부까지 얻었습니다


https://www.inven.co.kr/board/wow/2368/1048248

PVE만 하는 유저 대공세덕에 정예룩 얻었습니다


https://www.inven.co.kr/board/wow/2368/1047601

작성자입니다.

마부가 목표였는데 하다보니 욕심이 생겨서 최종 목표를 정예무기룩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메인은 신기였는데 2099점에서 5연패하고 1800까지 떨어지니까 복구를 못하더라고요. 깃전 나오면 일단 반이상 지는걸 깔고가기도 하고 신기 빛대장 버그때문에 힐량도 반토막밖에 안들어가고 해서 신기는 놓아줬습니다.(지금은 버그 다 수정됐다고 합니다. 봉화버그 + 심판 뎀감 등등. 대체 신기로 대장군 찍으시는 분들은 어떤 분들이신지?)

그래서 징기로 바꿨습니다. 징기로 바꾸니 깃전이 나와도 부담이 없었고 징기 딜사이클이 다소 간단해서 다행히 빨리 적응했습니다.

처음 마부때문에 홀려서 시작한 PVP였는데 이렇게까지 빠져들어서 할 줄 몰랐습니다. 레이드나 쐐기에서 구멍을 만나도 채팅 거의 안치던 저였는데 대공세하면서 욕도 많이 하고 그랬네요. 저도 놀랐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판은 바로 어제 있었는데, 깃전에서 2:1상황에서 5초 남기고 제가 깃클해서 2:2 후깃으로 이겼을 때입니다. 그 판 이기고 손떨려서 바로 나가기도 못눌렀습니다.

이제 2100 찍었으니 대공세는 정말 졸업합니다. 사실 제 실력으로는 2400은 커녕 2100도 두드릴 준비가 되지 않았습니다. 분에 넘치는 운으로 여기까지 기어올라올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너무 기쁜 나머지 바로 욕박아버리기





빨간 검이랑 더 잘 맞네요



그리고 2100찍으면 망토준다더니 진짜 망토 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