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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4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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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즈컨 awc 마지막 킬장면은 또 봐도 전율 돋는다계속돌려보고있는데 함성소리랑 지리네 나까지 감정이입됨. 2700 3000 최고점에서 놀때 세상 다 가진 기분이였는데. 상대 플레이어의 숨이 끊어져가고 진짜 죽였다 싶을때 킬하는 그 느낌의 희열은 장난 아닌 듯. 내심 북미 kalvish 팀이 이겼음 했고 어쩌다 글로벌에서 만나서 돠준다고 친추까지 하게됫는데 우승하는 장면은 내가 다 뭉클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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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