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에서 거들먹거리던 애들에게

지난 시즌 한섭도 정복 가능할 줄 알았는지 북미충들의 침공이 있었다.

하지만. 감히. 내가 있는데.

혜성같이 등장한 형에게 개처맞고 펑펑 울면서 다시 북미가거나 포에버 한다는 소식이 들려오곤 한다.
본인의 한계를 마주하고 태산과도 같은 벽인 나를 넘을 자신이 없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한 셈이다.

니가 북미에서 3천을 찍든 5천을 찍든 그저 가소롭다.
누구나 북미에 가면 점수는 쉽게 찍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너의 실력은 여전히 제자리걸음인데 그런 점수 달고 기분이 좋은가?
그 허울뿐인 점수에 취해 배우려는 의지를 잃은 것은 아닌가?

북미충은 스스로에게 물어보라.
“한섭은 고인물이..”, “한섭은 열리는 시간대가..” 등등 스스로를 합리화하며 북미에서 해야하는 이유를 억지로 만들어내고 있는 것이 아닌가?
오히려 북미충 그대들은 한섭에서 본인 실력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것이 두려운 것은 아닌가?
“나 북미에선 대장군인데?”, “Multi R1" 등등 되도 않는 소리하며 거들먹거렸는데 허울뿐인 실력이 벗겨져 알몸 상태가 되는 것이 부끄러운 것인가?


현재 그 어떤 북미충도 나에게 증명하지 못하였다.
북미충에게 고한다.
너희가 투자한 시간과 노력이 헛되지 않았음을 너희가 한 것이 가짜가 아니였음을 나에게 증명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