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인겜에서 물어보기도 힘들고 좀 길어질 거 같아서 
어차피 두 분 여기 보니까 순수 의도로 궁금한 것좀 물어봅니다.
깃전장(특히 쌍봉)에 대해 물어보고 싶은 게 있습니다.

래밍, 죄인 두 분에게 물어보는 게
지금 한와 대공세에서 이 오더 내리는 분이 두 분밖에 없거든요.

핵심만 요약하면
깃수 중첩 5~6이 넘어가기 시작하는 시점에도
팀원 모두 올수비를 요구하는 게 
2시즌 대공세에 적합한 전략인지 궁금합니다.

이게 분명 1시즌은
힐러들 힐량 너프 당하기 전이라 잘 살고 오래 버티니
혁신적인 전략이었다는 건 이해를 하고 인정합니다.
당시 웬만한 고평들도 공/수 딱딱 나눠서
진짜 공조는 공격만, 수비는 수비만 했으니까요.

2시즌도 깃수 중첩이 아직 4이하고
우리 깃수가 우리 기지로 들어가기 직전까진
올수비로 깃수 지켜주는 게 웬만한 상황에선 맞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2시즌 대공세 힐러들 힐량 20%? 너프 당하고
딜러 3명만 붙어도 숨 넘어가는 상황이 보이는데
중첩 5~6이 넘어가는 타이밍에도 
두 분은 팀에게 상대 공조 인원들 괴멸 직전까지 올수를 강요하더군요.

이게 전략대로 고중첩 쌓이기 전에 상대 괴멸시키고
고중첩 쌓인 상황에서 공격 후 상대 수비가 아무리 많아도 
깃수 따기 쉬운 상황이 나오면 다행인데

2시즌은 이런 상황이 잘 나오지도 않고
같이 게임하면 대부분 아군들은 깃수 지키려 올수해도 킬이 잘 나오지도 않고
그냥 무지성 깃수 올공 때린 상대방이 이기는 상황이 많고
상대 깃수는 소위 기지에서 개꿀 빨고 있는 상황이 너무 많이 나오네요.


어차피 저는 초보라 인겜에선 두 분 만났을 때 하라는대로 하긴 하는데
이번 시즌 할 때마다 의문이라 
다른 스트리머 방송에도 물어보고 분위기 같은 것도 봤는데
솔직히 까놓고 얘기해서 두 분 제외하고 거의 모든 스트리머들이
"이 상황에서도 올수 하는 게 맞나..?"
"공격 보내야되지 않아..?"
라는 반응이었습니다.

이번 시즌도 두 분이 올수 하라고 하니까 올수 하긴 하는데
그 때마다 승률 저조하고, 
상대팀으로 만났을 땐 반대로 승률이 좋거든요.
특히 래밍님은 방송 볼 때마다 
"아.. 이번 시즌 깃전장 승률 왜 이러지..?"
이런 반응 많이보기도 했구요.

깃수 중첩 5~6이 넘어가는 시점에선
최소 2명이라도 공격을 보내는 게 맞는 거 같은데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요약하면
1. 2시즌 깃전장 중첩 5~6 넘어가는데도 올수 오더에 대한 의문
2. 공격 최소 2명이라도 보내야 되지 않나?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