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전장 모든 게임에서 하는 전략은 아니고
우리는 용힐이 없고 상대에
드리블 할 줄 아는 용힐이 있을때
쓰는 택틱입니다

용힐이 아니어도 쓰는 경우가 있는데
힘싸움이 압도적으로 개털릴때입니다

힘싸움을 압도적으로 밀어버리는 상황이 아니고서야
이 전략은 깃전장 용힐깃수가 적군일때 꽤 효과적입니다

위 상황을 예시로 설명 하겠습니다

예시 1

게임 시작 후
첫 미들전투 후에 양 쪽 모두 깃수가 깃을 들고 오는 상황이고
상대 깃수 미들 통과가 늦고 우리 깃수가 빠르다

이런 상황때는 보통 깃수 혼자 꼽대기 가게 하고
올공 가라고 합니다
이 때는 깃수 저중첩 상태여도 미들에서 충분히 유리한 상황이기
때문에 가능한 영역입니다

하지만 미들 상황에서 아무리 유리한 상황을 가져와도
상대가 용힐 깃수면 저중첩때는 이감 페널티도 거의 없는 상태기 때문에
드리블만 당하다가 우리 공조 정리 되고 상대에게 유리한 공타이밍을
제공하게 되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예시 2)

위 예시와 반대로
게임 시작 후
첫 미들전투 후에 양 쪽 모두 깃수가 깃을 들고 오는 상황이고
상대 깃수 미들 통과가 빠르고 우리 깃수가 늦는 상황이다

이때는 상대가 용힐깃수건 아니건 그냥 닥치고 올수비 타임입니다
이걸 왜냐고 묻는다면 노래방 1000판 먼저 하고 오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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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본인도
한밤 1시즌에 깃전장 상대 용힐로 만나면 빡세다는 생각을
했었고 특히 잘하는 용힐 풍가(파전)나 헬링같은 용힐이면
거의 이기기가 불가능했고 2시즌이 열리고 깃전장뿐만 아니라
대공세에 댜해서 새로운 전략을 좀 생각해보다가
생각해낸 것이 두가지인데

깊바협 1/6/1 초반 시장 어택이랑
깃전장 (적군 용힐일 경우) 고중첩 싸움입니다

깊바협은 어차피 배치한 인원이 반대 거점 아무리 빨리 가봤자
상대가 100% 먹고 시작하는데 굳이 갈 이유가 없다고 생각해서

잉여 인력을 시장에 투입시켜 시장을 100% 먹자는 생각으로
시도 해봤는데 2시즌 초반에 아주 잘 먹혔고
이제 전략이 많이
전파 되어서 이제 거의 메타가 바뀌었다
할 수 있을 정도로
대부분의 깊바협 게임에서 모두가 사용하더라구요

이건 생각만 하고 있다가 시즌 말에 초고평 매치에서
승부가 예측이 안되는 멤버일때
써먹을걸 하는 후회가 좀 됨

아무튼 다시 깃전장 얘기로 가서
내가 의도하는 전략을 간단히 말씀 드리면

상대용힐 깃수의 장점을 무력화 시키고
그 장점에 우리 팀이 휘둘리지 않도록
용힐 장점을 자유롭게 써먹도록 허용 하지 않는다

1 상대 용힐 깃수일때는 유리한 상황이건 불리한 상황이건
우리 깃수를 안전하게 우리 본진으로 호위를 완벽하게 하고
(미들에서 유리한 상황이여서 공 가봤자 저중첩이라 드리블만
당하고 오히려 상대에게 유리한 상황을 제공하게 되는 상황을 막기 위함)

공타이밍 각을 보며 완벽한 상황을 만들고 고중첩(높은 뎀감, 높은 이감)
을 이용해서 용힐을 5초 내로 터뜨리기
(10중 내외일때는 도조같은 은신조만 2공 가고
13중 이상일땐 도적 혼자 가도 됨)
이때 포인트는 8명 모두가 깃수를 보호 해야하고 상대 공조가
깃수 근처도 못가게 딜러들이 수비를 잘해줘야 함

깃수는 상대 진영 본진에 있고 올공 온다 쳐도
8vs7 상황이기 때문에 정리가 어려워도 되어야만 함
그리고 아군에 도조가 있다면 도조가 은신만 하고 있어도
상대가 7공은 못옴 내 경험상 3수비 정도 하고 있고 5공 옴
그럼 이때 도조는 상대 공힐을 어떻게서든 무조건 한번 죽인 후
무덤 앞에 대기하면서 계속 공힐러를 죽이면서 중첩 쌓는 시간을 벌수 있음
이렇게 했을때
우리 본진에서는 공힐 없는 상대 공조를 비교적 쉽게 정리 함

실제로 이 전략을 내가 시도했을때
이기는 경우와 지는 경우 녹화본 다시보기를 보면 특징이 있음

특징1
내 오더를 믿고 잘 따라주는 사람들이 많은 판은 이김
(노가리어스, 말칼 같은 분들이 대표적으로 내 오더를 믿고
군말 없이 잘 따라주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겠음)
번외로 하룻강아지 래밍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자아나 자존심이 쎄서
지금 아군으로 만나면 오더 겹치고 말 안들어서 패고 싶을때 몇번 있긴 한데
인간적으로 싫어하진 않음 방송을 몇번 봤을때
전장에 대한 이해도와 전장적 지능은 매우 좋다고 생각함 다른 단점이 많아서 그렇지

특징2
내 오더를 못 믿고 좃대로 하는 새끼 1명이라도 있는 판은 짐

https://www.youtube.com/live/ouiCN8EyiGc?si=tpb6AQqKSok7l9yB
(57:50 쌍둥이 봉우리)
이건 우리가 미들에서 유리한 상황일때 혹시나 하고 공 가봤지만
위 내용처럼 똑같이 실패하고 1깃 준 후
내 오더대로 팀원들이 잘 따라줘서 후깃으로 이긴 판

https://www.youtube.com/live/vuJ05zbIG1U?si=HKB1dxhLCUtXCncm
(1:10:42 쌍둥이 봉우리) 상대 용힐  2:0 승리

https://www.youtube.com/live/rZYlnyw9GIU?si=jLoHgaXhKpDIDW-4
(3:24:10 노래방) 상대 용힐 2:0 승리

https://www.youtube.com/live/5EmZfIXzRBw?si=hwFT267gvl_kCxU3
(2:05:60 노래방) 상대용힐은 아니지만 일반적인 전략의 한계에 부딪혀
올수비 후 고중첩에 상대깃수 원콤 킬 깃꼽 버저비터 성공

더 있겠지만 찾기 귀찮으니 더 궁금하면 글쓴이가 직접 찾아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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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쌍봉에서 나랑 팀이였던 사람 중 한명인거 같은데
1깃은 그렇다 치고 중첩 쌓고 정술이랑 나만 가려고 했는데
후깃때 수비 잘해서 우리 깃수 본진까지 잘 호위 해놓고
오더도 안했는데 갑자기 세명인가 네명이 냅다 공 가서
잘 다져놓은 판에 고춧가루 야무지게 뿌리고 졌죠

내 오더가 의심 되고 나한테 반박하고 싶었으면
인게임 내에서 귓말로 내 생각은 이러한데 네 오더는
내 생각과 많이 다르다 이해가 안 가니 설명 해줄수 있냐

남자답게 귓말 딸깍 하면 될걸
뭔 인겜에서 물어보기가 힘들고 길어질거같다는
개소리를 하며
같잖은 명분을 내세우면서
이렇게 글까지 친히 적어주셨어요
이게 더 귀찮고 시간 잡아먹는 X신짓같은데

다른 스트리머는 이렇게 저렇게 하는데
어쩌고 저쩌고~ 저는 초보라서 시키는대로 하긴 하는데
어쩌고 저쩌고~ 존나 하남자 개찐따마냥

어줍짢게 전장 해본 애들이랑 쑥덕 거리면서
사람들 의견이 대부분 님 생각과 같을 거
같은 느낌이 드니까
공개적으로 글 적어서 꼽 한번
줘보고 싶은 의도가 다분하게
느껴지는건 내가 예민해서 그런거임?
꼬우면 맞짱 뜨던가

글쓴이는 본인이 초보임을 자처하며 뭘 배우고 싶은게
진심이라면 한섭 치지직 대공세 보고 뭘 논할게 아니라
트위치나 해외에서
탑급이라 불리우고 인정 받는 유저들을 보고
공부를 해야지

지금 치지직 방송하는 유저 중에 평전 제대로 해본 사람이 누구 있냐 (래밍은 평전흥행 시절
대장군도 못 찍어본 벌라지였기때문에 제외)
지금 치지직 고평 유저들은 대공세를
전부 피지컬로 게임 하고 있는 사람들임
전장은 피지컬 좋으면 80% 이상은 해먹을수 있음
투기장 잘하면 1.5인분 또는 2인분 할 수있는게 전장이니까
특히나 평전같이 정교하게 하는 것도 아니고
대공세에서는 더더욱 잘 먹히지

옛날에 내가 팀 짤때도 전장 잘하는 애들?
필요 없어  전장적 오더는 내가 하는거고
팀원은 내가 시키는대로 하는 꼭두각시들일 뿐이니까
딜 존나 쎄고 내 오더대로 빠릿하게 움직일 수있는
피지컬 좋고 머리 좋은 애들이면 돼
그래서 결국 시즌검급 애들만 데리고 팀 짜게 되는거였고

지금 한섭 대공세는
전장에 진심이고 전장에 대해 깊이 생각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그냥 칭호도 주고 핫해져서 잘 열리고
사람들도 많이 하고 시대가 바뀌어서
평전처럼 헤비하게 하는 컨텐츠가
아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1인 컨텐츠이니
하는거 아닐까함
한섭에 당장 투기장 본선 열리면
대공세 할 사람들이 아니라고 생각

다만

저런 유형의 유저들에게 태클을 걸거나 훈수 하고 싶거나
고쳐주고 싶거나 할 생각도 없음
각자 취향대로 해야지 뭐 어떡해?

1인큐기 때문에 각자 하고 싶은대로 하는거지
뭐 한번 보고 다음판엔 적군일수도 아군일수도
모르는게 대공세인데

멤버 짜고 팀 만들어서 예전처럼 평전할 것도 아니고
솔큐 박고 무작위로 매칭 되는데 어떻게 매판
내가 원하는 흐름대로 게임을 가져갈 수 있겠음

다만 나도 빡이 치는 경우는 내 오더대로 할 것처럼
약속 해놓고 꼭 좃대로 하는 애들 한두명씩 있을때
나도 사람이라 참기 좀 힘듦

그냥 나도 아군 멤버 각 보고 오더해도 말 안 들을 사람이
더 많은 판이면 이기던 지던 걍 오더 안하는 판도 많음

나도 그냥 플레이에 집중하고 싶지
시발 게임하다가 계속 타자 치고 싶겠냐
내가 평전만 하다가 대공세 이거 적응하는데
한시즌 지나고 이제 좀 적응했는데
아직 쉽지 않아

님 글만 보면 내가 깃전장만 걸리면
조합 상관없이 무지성 올수비만 외치는 사람인것 처럼
적어놨는데 내 유튜브 깃전장 다 뒤져서 보셈
내가 조합마다 깃전장 오더를 어떻게 하나

오히려 내가 용힐 갖고 있고 상대힐러 뚜벅이면
미들에서 무조건 유리하기 때문에
수비는 커녕 존나 공격적으로 해서 올공만 함

님같은 사람들 머릿속에 대부분
조합같은건 안중에도 없고
무지성
중첩 5중첩이 넘었네?
이번 시즌 전장 감쇠까지 있네?
공 가야겠네?
상황도 안보고 그냥 공타이밍이 언제인지도 모르고
무지성 공을 가니 게임이 안풀리는거임
그렇게 용힐한테 결국 지면
아 용힐 시발 좃같네 밸런스 개좃같네
병신게임이네
하면서 용힐때문에 진거라고 징징거리기만하고
자위하면서 담겜 갈거임?
그러니까 발전이 없는거 아닐까

그리고 깃전장 승률 얘기도 있던데
뭐 래밍이 깃전장 오더 어케 하는지 난 모르겠고
래밍 깃전장 승률이 똥이던 금이던 그것도 모르겠고

내 깃전장 승률은 좋은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