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어쩌다보니 공지로 올라갔댜 -_-

 

암튼 올려준 관리자형에게도 감사를 표한다능.

 

이번에는 죽박하고 징박 세팅이라도 좀 알아보자.

 

1. 죽박세팅

 

: 방어구는 탄력셋, 무기는 촉수검

 

붉은 보석에는 무조건 힘보석, 노랑 보석은 힘+가속,

 

파란 보석에는 하나는 주문 관통 50, 나머지 2개는 주관+가속

 

관통은 170만 맞추고, (220 맞추는 횽들도 있겠지만 난 170도 괜찮은듯)

 

재연마는 적중 5%가 맞춰지면 무조건 가속에 올인.

 

손목하고 어깨는 용영에서 나오는 손목이나 제작 딜손목도 좋은 것 같고,

 

어깨는 등파괴자 어깨보호구가 좋다고들 하는데, 사람 취향인듯.

 

요즘 죽징에서 죽박 까는거보다 징박 까는게 더 보편적이라 죽박이 안 물릴 때

 

조금이라도 더 쎄게 물어뜯을라구 레이드셋을 조합하는 것으로 여겨진다.

 

촉수검에 대한 논란이 많겠으나, 쩌는 죽박횽 방송할 때 물어보니 무작 촉수가

 

1차 격변 무기보다 낫다고 함. 그러면서 일반 촉수는 2차보다 좋다고 했슴.

 

확실히 촉수가 발동만 되면 사기성이 짙은 딜을 보여주니 그럴만하다고 생각됨.

 

아직 나는 템셋이 완료가 안되었지만, 만약에 템세팅이 완료된다고 가정했을 때

 

촉수검 들고 탄력 4700나오는 죽박이 될 듯. 가속은 부형 켜고 얼추 27-28%?

 

신발을 치명타를 쓰면 27% 언저리에서, 가속신발 쓰면 28% 나올듯.

 

2. 징박세팅

 

: 방어구는 용영 티어셋 2셋과 조합. 무기는 탄력무기.

 

소켓은 빨간색은 힘, 노란색은 닥탄력 박는게 대세인듯.

 

(레이드셋과 조합했을 때 떨어지는 탄력을 보석세팅으로 보완하는듯)

 

파란색은 힘이나 탄력 원하는거로 박는것 같음.

 

징박도 얼추 세팅이 완료되면 2/2셋 맞추고 격변무기 들고 탄력 44-4500정도 나오는듯.

 

재연마는 치명타냐 특화도냐 호불호가 갈릴듯. 이것까진 내가 잘 몰겠슴.

 

징박도 당연히 적중 5%는 맞추고 간다.

 

3. 죽박이 징박에게 받아서 가야 할 것들과 상황.

 

: 빚쟁이도 아니고 뭘 받아내느냐고 하겠다만, 좀 적어보려고 한다.

 

징박의 서포트는 대단히 중요하다. 핵선고로 시밤쾅!도 엄청 중요하지만,

 

혼자 딜해서 죽는게 얼마나 있겠슴? 애비 송곳니+상약병이면 몰라도 우린 그런거 없다.

 

일단, 보축을 받는 타이밍이 여러 가지가 있겠으나, 징박에게 보축 사인을 언제 줘야 하나

 

어버버 대지 않고 확실하게 받아내야 할 타이밍에 대해서 설명해주겠슴.

 

ㄱ. 처음에 은신 조합이 나왔을 때 부광을 너한테 걸고 바로 말타고 상대방한테 우다다 해도 되지만,

 

그게 아니라면 야드나 돚거에게 스턴이 박혔을 때에 처음에 보축 받고 상대방한테 우어어 뛰어가서

 

딜하는 것이 되게 중요함. 괜히 멧돼지가 아님. 우어어하고 뛰어가야 함. 전사에게 무력화 연마 박혀서

 

빌빌댈 때도 되게 중요함. 전사 무력화는 그냥 자축만 받아도 되겠지만.

 

ㄴ. 당연히 법사 얼회 같은거로 발이 묶였을 때에 뭐 받으면 되지? 자축!

 

그럼 징박은 자기 발 어떻게 푸냐고? 특성 찍으면 자기한테 정화 걸면 이감이불기 하나씩 풀도록 됨.

 

걱정 말고 자축 달라고 미리 얘기해두라능. 급한데 언제 어떻게 자축을 주냐고 되물으면

 

매크로로 죽박 대상으로 자축이나 보축 넣는거 하나 만들어두라고 그래.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 없응께

 

익숙해지도록 해주면서 하도록 해라. 정말 손가락 고자라면 하는 수 없이 다른사람 구해봐야 하겠지만.

 

ㄷ. 어떤 때는 징박 쩜사 안가고 죽박한테 쩜사가는 경우가 있지. 그래서 죽박 피가 너덜너덜해질거야.

 

그때 반드시 징박 힐 시야 안에 있어야 하고, 35% 밑으로 떨어지면 3버블 서약힐을 요청해야 해.

 

이것도 죽박 대상 매크로 만들어놔야 함. 내가 알기로는 서약힐이 징박 본인에게 넣는 것보다 다른 사람에게

 

넣는게 훨씬 힐이 크게 들어간다고 알고 있슴.

 

ㄹ. 징박이 죽기에게 희손을 걸어주게 되면, 죽박이 쩜사당할 때 들어오는 데미지의 30%가 징기에게 이전되면서

 

죽박이 그나마 덜 녹게 되고, 징박이 받게 되는 데미지로 인해서 징박에게 걸려있는 메즈를 해제해주는 것도 가능함.

 

물론, 상대쪽에서 조금만 개념이어도 요즘은 희손 해제나 훔쳐먹고 딜하겠지만.

 

이래서 죽박보다 징박이 훨씬 판을 크게 봐야 하고 리딩을 쩔게 해줘야 한다는 말이 나오는 것 같다.

 

죽박도 칼같은 복제 밀어넣고, 칼같은 타이밍에 넣는 질식이나 주시 땡겨로 이어지는 징박 심망이나 참회 연계

 

등등으로 할 것 많겠지만, 사실 징박에게 묻어가는 게 죽징 조합이 아닐까 싶을정도로 징박의 역할이 중요하다.

 

우리의 메즈기는 사실 언제 써야할지 타이밍 봐가면서 결정해야 하기 때문에 정답은 없지만, 앞에 열거한 것들

 

제대로 쓸 수 있도록 징박하고 손발을 많이 맞춰봐야 할거야.

 

4. 징박이 2/2셋이 필요한 이유.

 

간단하다. 용영 징박셋 티어 2셋 효과를 보면 심판을 쓰면 버블이 하나 쌓인다는 것 때문에 그렇다.

 

이거 하나 때문에 투박장 징기들도 어떻게든 레이드 2셋을 구해서 쓰려고 하는 가장 큰 이유이지.

 

저걸 맞추게 되면 버블 쌓는 택틱이 완전히 달라지는데, 내가 알기로는 징박이 성격으로 버블을 쌓나본데,

 

심판-성격-심판 이라는 놀라운 콤보로 3버블이 쌓인다는 말이지.

 

그래서 이거로 3버블 쌓아놓고 순식간에 열광날개 켜고 우어어 하는 놀라운 일이 벌어진다.

 

상대가 날개를 해제하거나 훔칠 수 없다면 말이야. ㅠㅠ 물론, 징기가 날개 켤 때 우리가 상대 해제클이나

 

법사에게 질식을 박아줘서 조금이라도 더 많은 시간동안 날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도 좋은 듯 싶다.

 

암튼, 이거로 징박의 3버블 모으는 속도가 기하급수적으로 빨라지니까 정말 무섭다.

 

5. 죽박은 2/2셋 필요 없냐?

 

: 나도 처음에는 2셋 효과 보고 '오오믜 불시의 파멸 때 꽁죽고를 2번 쓸 수 있겠네?'하고 좋아했으나,

 

촉수검을 들어야 하는 죽기 입장에서 손해보는 탄력이 너무 많기도 하고, 불시의 파멸이 항상 뜨는 것도 아닌데다가,

 

불시의 파멸이 뜬다고 해서 무조건 꽁죽고가 2개가 되란 법도 없거든. 그래서 그냥 더 안정적인 측면에서는

 

탄력셋 위주로 가는 것이 낫다고 생각된다. 실제로 투기유저 중에 레이드셋도 다 가지고 계신 분들이 있으나 투기장에서

 

2/2셋을 입고 오신 분이 없는걸 보면 그럴 수 있다고 생각됨.

 

6. 왜 죽박이 냉죽 안하고 부죽 하냐?

 

: 어차피 자축 받으면서 냉죽의 단점인 발 묶이면 답 없다가 나름대로 해소될 수 있고, 유리몸 또한 서약과 보축을 통해

 

어느 정도 해결볼 수 있는 문제겠으나, 단일 딜 자체는 냉죽보다 부죽이 더 잘 나오기도 하고, 징박에게 유틸기를 받을 수

 

없는 상황이 생겼을 때 보다 더 유연하게 대처해서 부죽이 혼자 해결할 수 있는 것도 있으며, 괜히 작분질 잘못 쳤다가

 

기껏 참회로 메즈한 거 깨우기도 하는 문제들이 있는듯.

 

더 쓰고 싶으나 생각이 잘 안 나서 다음에 더 생각나면 써보겠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