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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1 20:48
조회: 2,096
추천: 34
바람과도같은이 적는 고대의해안 공략 - 1
오는 주간 전장이 고대의해안 이기 때문에 아는대로 한번 적어보겟습니다
혹시 제가 잘못 알고있는 거나 제보할것, 더 나은 의견이 있으면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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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드 얼라 평전자리 구합니다. 현재까지 회드만으로 146승 129패 최대 2030, 현재 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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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의 해안은 일단 이거부터 한번 생각해봐야 하겟습니다.
1.블자의 밸런스를 고려해야한다.
잘 생각해보셔야 합니다. 이번 대격변 이후 9시즌, 10시즌, 11시즌때마다 고대의해안 전장은 조금씩 변화가 있었습니다. 제가 아는것만 적는다면 9시즌 - 전차 보조석에 탑승가능, 전차 보조석에서 딜과 메즈 가능. 10시즌 - 전차 보조석에 탑승불가, 전차에 쇄도의표효 같은 이속증가 효과 가능. 11시즌 - 전차 보조석에 탑승불가, 전차에 쇄도의표효 같은 이속증가 효과 불가.
즉, 전차는 현재로선 그야말로 혼자 타고 해야하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점이 전차의 피통은 9시즌 10시즌 11시즌이 지나면서 전차가 업그레이드 된건 없지만 유저들의 딜(아템과 장비)는 9시즌 10시즌 11시즌이 지나면서 점점 좋아지고 있다는 점이거든요.
즉, 예를 들어 9시즌에 뎀지가 8000이 나왓으면 현재 11시즌엔 같은걸 해도 뎀지가 12000정도 나온다는 겁니다.
이렇게 전장에서의 무언가는 그대로인데, 템이 좋아져서 그것이 빨리 제압되는건 알방에서의 수장(드렉/반다르) - 예전에는 최소 탑 2개 부서서 수장 버프 2개 지우고, 무덤 굳히고 수장을 잡아야 타이밍이 되었는데, 현재는 그런거 없이 뭉쳐서 들어가도 약간만 조심하면 타이밍이 나온다고 합니다. 정복섬의 공성전차 - 공성전차가 확실히 9시즌 10시즌에 비하면 빨리 터지고, 그런 점은 공성전차=절대수비 라는 점을 약간 깨게 만들고 있습니다. (물론 공성전차는 여전히 강하긴 합니다만 상대적으로 이전에 히바면 절대무적 이미지는 사라졋다는 겁니다.)
이게 왜 그렇냐하면 위에서도 언급한 것처럼 유저들의 아템과 장비가 좋아져서 자신의 실력 여부와 상관없이 어느정도 이상의 딜이 나오고 반면, 전차는 그만큼 나아진 면이 딱히 없기 때문에
9시즌 10시즌에 비하면 전차가 정말 잘 터집니다. 특히 9시즌은 시포를 거의 무시하고 전차만 잘 지켜도 문이 뽀사졋는데 현재는 시포를 반드시 깔아야 승리하는 밸런스가 되엇습니다.
그러니 이 점을 일단 생각하셔야 합니다. 고대해안 채팅창을 보면 남부무덤 왜돌리냐, 전차 왜 안타냐...뭐 이런 말들이 나오는게 이해는 되지만 현재는 현재인거죠. 현재 밸런싱을 고려해서 거기에 맞춰야 승리한다는 겁니다. 현재는 전차는 그대로인데(쇄도 안걸리니 오히려 다운된거죠), 사람들의 템은 좋아져서 전차만 올인하기 보다는 시포를 더욱 신경써야 한다는 겁니다. 과거의 기준으로 지휘나 개념을 가지면 안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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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일단 고대의 해안 - 공격 부터 적어보겟습니다.
2.공격의 기본 개념 - 전차와 시포폭탄러쉬는 상호보완 관계이므로, 반드시 2개 모두를 사용해야 한다.
무슨 말이냐? 전차만 고집해도 안되고, 시포만 고집해도 안됩니다. 두개중 하나만 집중해서 하면 상대에게 예측하기도 쉽고, 읽히기도 쉬워서 대처방법이 각각 있습니다.
반드시 2가지를 모두 써야 합니다. 전차러쉬도 해야하고, 시포 폭탄도 미친듯이 깔아야 합니다. 그럴때, 시너지효과가 나와서 1+1=2 가 아닌 1+1=2+@ , 즉 그 이상의 효과가 나옵니다. 두가지 전술 모두 쓸때, 수비수는 이러기도 힘들고 저러기도 힘들게 됩니다. (힘쌈이 미친듯이 세지 않는 이상은)
그 이유를 그림으로 설명하겟습니다.
먼저 전차만 돌렷을때를 가정한다면
간단합니다. 지도를 펴면 전차 움직이는게 수비쪽에도 표시가 되거든요. 얼라 입장에선 공격을 하니, 마지막 방 문을 부수고 유물을 먹어야 하는데, 그 문을 부술려면 전차 or 시포 (+기공 공성데미지 주는 폭탄...) 2가지만이 문을 부술수가 있는데 만약 전차만 고집하면 전차는 덩치도 크고 탄력도 0이라서 뎀지도 잘 들가서, 전차만 점사해서 원거리 공격 레인지에 닿기도 전에 전차를 터트리면 공격자로선 문을 부술 방법이 없습니다. 오히려 다시 전차타러 내려가야하고, 죽어서 봘해서 전차 타야하고 하니, 시간만 낭비하게 되는 셈이죠. "아, 그러면 전차를 2대, 4대 타고 동시에 쳐들어가면 되지, 왜 전차 하나만 그리십니까?" "당연히 공격조는 전차 호위해야죠" 라고 물으신다면 그건 당연한 소리이기때문에 안적은거고, 그걸 얘기할려고 이 그림을 그런건 아니기 때문에 일단 넘어갑시다. 지금 제가 설명하고자 하는 의도는 '전차만 사용햇을때' 일어나는 일을 적고, 이걸 다른것과 비교할려고 하는겁니다.
반대로 시포폭탄만 깐다. 이땐 어떻게 되냐 하면요.
그림에서도 적엇지만 수비하는 사람이 있어도 말에서 안내리고, 그들을 피해 문까지 쭉 달린다 -> 시포폭탄 러쉬하는 사람 이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이건 딱 보면 압니다. 그러면 간단해요. 수비하는 입장에선 말탄 공격수들이 문앞에 가기 전에 미리 이감기, 이불기, 메즈같은걸로 움직이지 못하게, 혹은 자신의 의지로 뭘 못하게 메즈한 후 점사해서 죽여, 애초에 시포 든 유저가 문에 못붙게 원천봉쇄 합니다.
이렇게 해서 죽이고, 어떻게 잘 되어 문까지 가더라도 수비하는 호드는 또 문앞에 다수 진을 쳐서 시포 깔기도 전에 죽여버리거나 , 죽인후 해제를 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시포폭탄 배달만 해서는 또 큰 성과를 거두기는 힘들다는 겁니다.
가장 효율적인 것은 시포배달+전차 같이 써야 하는 겁니다.
![]()
이렇게 됩니다. 즉 근거리+원거리+큰 피통을 가졋으나 개수가 적고 느린 전차 그리고 근거리 공격만 가능하나 개수가 많고 빠른 시포배달 이 2가지를 모두 사용할 때, 수비수로서는 이러기도, 저러기도 하기 힘든 상황이 나올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거죠.
여기서 전차를 동시에 쳐들어가고 하면 금상첨화 라는 겁니다.
마지막 방 공격할 때 남부무덤 돌렷을때와 돌리지 않앗을때의 비교인데요
노란문까지 어찌어찌 부셧다 이러면 남부무덤을 돌려서 시포러쉬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1.조금 경로는 길어지지만, 어짜피 남부무덤 부활해서 말타고 밑으로 내려가는건 얼마 걸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전차를 타고 올라오고, 반드시 지도 보고 좌우 기지에 젠되엇으면 무조건 내려가서, 타고 올라오는거죠. 2.그 사이 나머지 11명은 계속 시포배달. 짧은 이동경로로 저글링 러쉬하듯 계속 압박하면 호드가 노란문 밖에 진을 치기가 힘들어집니다.. 점점 수비 진형이 뒤로 물러나게 되고, 반대로 전차의 경로가 안전해져서 쉽게 노란문을 넘어갈 가능성이 높아지는거죠. 3.그렇게 러쉬하다보면 어느새 전차는 노란문을 넘어서서 원거리 공격까지 가능해지고, 호드의 수비전선은 이미 뒤에 형성되어 있어서 , 전차를 막기 힘들어집니다. 반대의 경우, 전차부터 먼저 들어가더라도 호드는 전차를 점사할려고 전차 쪽에 신경을 쓸것이므로, 그 틈에 시포배달자들이 재빨리 말타고 달려서 문에 다 달라붙고, 시포를 쫙 까는것이고요.
그림에서도 표현햇지만, 남부무덤 안돌리고 하는건 시포를 거의 안쓰겟다는 의미와 비슷하고 현재 밸런스로서는 전차는 이전에 비하면 금방 부서집니다. 그러므로 현재는 시포 배달을 더욱 신경써야하며
그래서 남부 무덤을 돌려서 미친듯이 달리는게 좋다고 봅니다.
기타등의 꽁수, 노란문 부서지기 전에 도적님들이 대포잡고 그밟으로 올라가서 마지막문 폭작업을 해야하네... 이런건 일단 담번에 다루도록 하고
일반적, 이론적으로는 이렇게 시포+전차 를 같이 쓰는게 가장 좋은것이라는 걸 얘기하고 싶었고 이건 당연히 마지막문 뿐만이 아니라 어느 문을 부수더라도 통용되는 방식이니
일단 이 개념을 익혀두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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