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기장에서 차단기에 대처하는 힐러의 자세

 

욕 듣는거 별로 안 좋아하니,

악플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D

 

이런 사람도 있구나, 하고 너그러이 넘어가 주세요 ~

 

 

1. 캐스팅 낚시는 언제? 항상 !

 

보통 많은 궁금증이 투기장에서 캐스팅 낚시는 언제 행하는가인데,

답은. '적군이 차단기 쿨이 돌아와 있다면, 항상 시행한다'

 

8초 계열짤보다는 4초 깡마가 무조건 더 나은 법.

 

 

2. 하지만 낚이지 않으면?

 

아군의 생명력 또는 상황이 괜찮다면, 그냥 힐을 올려 버리는 선택

위험한 상황이 아니라면 8초 계열짤을 당해도, 오히려 차단기를 뽑았다는 것에 의미를 둘 수 있기 때문

 

힐짤이 좋지 않은 상황임에는 분명하지만,

더 나쁜 상황이 되었을 때 짤할 수 있게

적군이 차단기 쿨을 아끼게 만드는 것이 더 나쁨

 

 

3. 그렇다면 위험한 상황인데, 상대방 차단기 쿨이 돌아와 있으면요?

 

그렇다면 오숙을 올리던지, 상대방의 시야가 나오지 않는 곳에서 힐을 함

 

아군의 위치를 콜을 해서 함께 기둥을 돈다던지, 정말 위험하면 아군에게 생존기 콜을 보냄

 

 

4. 그러면 2:2에서 1밀리가 힐러를 물면, 캐스팅 낚시 어떻게 하나요?

 

말 그대로, 이건 개인이 역량이라 앞마당에서 밀리에게 수없이 맞아보면서,

그 타이밍을 몸으로 체득하는 것이 포인트.

 

경험상, 캐스팅 낚시의 노하우는 무조건 많이 맞아 보는 것.

 

하지만 한가지 공통적으로 느끼는 건, 2:2 밀리에서의 짤 타이밍은 대체로 빠른 편.

그렇기 때문에 캐스팅 낚시를 이른 타이밍에 하는 것이 효과적.

 

반대로 3:3 이상에서, 법사와 흑마, 정술의 짤은 1초보다 약간 늦은 타이밍에 들어오는 성향이 있음.

 

2:2와 달리 3:3에서는 다른 것 하면서 주시짤을 하기 때문에 그런 성향이 있는 것 같음

(물론 절대적인 것은 아님)

 

결국 3:3 이상 적군 캐스터 대비 절반정도 올린 후 캐스팅을 끊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음

 

 

5. 또한 즉시시전 힐이 있을 때, 캐스팅 낚시를 하는 것이 효과적

 

보통 많이 하는 낚시가, 순치를 올리다가 회기던지기 또는 보막치기 등

캐스팅 힐을 올리다가 글쿨 돌면 바로 즉시시전 힐을 시행.

 

그 전 캐스팅 힐이 짤리지 않느냐고 할 수도 있겠지만, 다시 말하지만 3:3 이상에서는

할 것 + 사람 인식 속도 + 핑 등의 이유로 차단기가 캐스팅 중간 이후에 들어오는 것이 많은 편.

 

단, 대놓고 주시짤 노리는 경우, 혹은 깡마인데 운좋게 짤이 들어 오는 경우는 ㅠㅠ

(보통 적군이 대놓고 짤을 노리는 경우는 아군이 위험한 경우이므로 주의

  생존기 콜을 하던지, 오숙을 쓰던지, 함께 기둥 돌기)

 

 

6. 어떻게 낚는가?

 

캐스팅을 하다가 살짝 움직인다던지, ESC키를 눌러서 낚음.

점프는 공중에 떠 있는 시간 동안 아무것도 할 수 없기 때문에, 별로 좋지 않은 무빙

 

 

7. 2밀리를 상대로도 캐스팅 낚시를 하나요?

 

처음의 질문처럼, 캐스팅 낚시는 항상.

3:3에서 2밀리에게 물렸다고 해도, 캐스팅 낚시는 무조건 시행.

 

하지만 중요한 건 2밀리에 물렸는데, 힐러가 캐스팅 낚시를 하게 만들도록 아군이 떼주지 않은 것부터 문제.

이 때는 캐스팅 낚시도 중요하지만 그 전에 그런 상황이 생기지 않게 판을 짜는 것이 더 필요함

 

 

8. 내 피가 30%, 이 때도 캐스팅 낚시 하나요?

 

이 질문 또한, 7번과 똑같음. 캐스팅 낚시는 항상.

딸피 일 때, 힐짤은 마격에 죽지만, 이 때 캐스팅 낚시로 생존률이 올라 갈 수 있음.

딸피 인데, 상대가 캐스팅 낚시에 낚였고 별다르게 짜를 기술이 없다면, 힐을 올리면 되기 때문.

물론 이런 상황을 안 만들기 위해 아군 콜을 미리 하는게 더 중요.

 

 

9. 적군에 도적이 있을 때, 계열짤을 조심

 

센스 있는 도적이 적군인데, 적군에 법사나 흑마 등에게 계열짤을 당했다면

어떻게 해서든 전투를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평타를 치던지, 사제면 암흑 계열을 캐스팅하던지...

 

적군 도적이 센스가 조금이라도 있다면, 놀다가 절 맞음.

힐 짤렸다고 아무 것도 안하고 서 있기 금지.

 

 

10. 차단기를 쓰지 않는 적군

 

가끔 차단기를 무지 아끼는 적군을 만나는데, 이 경우는 2가지.

매우 잘 하거나, 매우 못 하거나.

 

킬 또는 매우 중요한 상황에 차단기를 쓰려는 것인데, 이럴 경우 아군 피가 괜찮다면,

무식하게 캐스팅 힐, 캐스팅 딜을 해버리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

 

하지만 위험한 상황이라면, 위에서처럼 시야를 피하면서 안전하게 피 유지를 하는 것이 포인트.

 

 

11. 그 밖에 잡스러운 팁

 

1) 대부분의 딜러는 차단기가 있으면 바로 바로 쓰는 경향이 있음

 

2) 힐러가 캐스팅하고 있는데, 밀리가 달려 오고 있다면, 차단기를 쓸 가능성이 매우 큼. 그러니 캐스팅 중단

 

3) 도적과 야드의 그밟과 두강을 힐러들은 잊기 쉬움.

   도적과 야드가 낀 조합을 만났다면, 항상 의식해야함.

   특히 도적이 껴 있다면, 연막의 상황에 따라 24미터 이상에서 포지션을 잡는 것도 센스

 

4) 흑마는 멍멍이가 짤을 하기 때문에, 멍멍이 시야를 피하는 것이 또한 센스

멍멍이에게 매즈기를 넣고 딜을 모는 것도 한가지 택틱에 포함될 수 있음

 

5) 냥꾼의 산탄을 짤리나, 짤리지 않으나 3초 침묵. 그러므로 오히려 부담이 적음

 

6) 죽기의 정얼은 냉기 계열

 

7) 신기가 자꾸만 붙으려 한다면 비난을 조심

 

8) 3:3은 1초를 전 후에서 마차가 오는 경향이 큼 (법사, 사제, 술사 등)

 

9) 2:2 혹은 밀리는 차단기가 조금 더 빨리 나오는 경향이 큼

 

 

12. 상대방 차단기 쿨 계산

 

초시계 이용 / 애드온 이용 : interrupt bar, interrupt tracker /

채팅 창에 [전투] 항목 이용 / 적군의 모션 / 아군에게 들어오는 이펙트

 

 

13. 아군에게 상대 차단기 항상 경고

 

아군이 알아서 조심해 준다면, 힐이 짤렸을 때 위험한 상황을 덜 맞게 할 수 있음

 

 

14. 오숙 때는 왠만하면, 캐스팅 힐을 시행

 

말 그대로 차단 면역인데, 거기서 즉시시전힐 하고 있으면 아까우니까...

물론 무지 위험하면 서약이라든지 보막 등 즉시시전 힐을 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