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쌍봉은 무덤 이동이 가능하다.

 

    가끔 혼자 무리하게 드리대다가 왜 공 빨리 안 오냐고 블라블라대는 애들 보면 본진 무덤에서 부활해서

 

    기어오는 애들 있던데... 쌍봉은 무덤으로 돌아가기 버튼 누르면 중앙 무덤으로 이동 부활할 수 이뜸.

 

    상황봐서 유용하게 써먹을 것.

 

 

 

 

2. 깃은 앵간하면 힐러가 돌려라.

 

    일반 전장에서 평전 수준의 메즈 연계를 매번 기대하는 것도 어렵고, 내가 알기로 평전도 깃은 힐러가 돌린다더라.

    (난 세 판인가 파창에서 모으는 거 가서 2000 대 팀한테 싼 거 밖에 없어서 평전은 모름)

 

    딜러는 메즈할 수 있는 여건이 되면 메즈를 하거나, 무덤컷을 하거나, 남은 놈 빨리 녹이는게 답이다.

 

    힐러들도 레이드마냥 무슨 빈칸 메꿀라고 쌩발악하지 말고 대강 봐서 여유되면 깃 돌리는게 이득임.

 

 

 

 

3. 힘쌈중에 냉죽 바로 옆에 있는 거는 앵간하면 양변/참회/실명은 좀 피해라.

 

    물론, 메즈한 입장에서는 이 시발 니가 작분치지 말고 냉격/절멸로 딜 하세요! 할 수 있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때 이건 팀이 손해잖니.

 

 

 

 

4. 농/마구 같은 경우에는 무덤에서 깃 사이 거리가 굉장히 가깝다.

 

    부활쿨이 20초 이상 남은 경우라면 과감히 뛰어가서 시체부활할 것을 권하는 바임.

 

    상황에 따라 이외의 거점에서도 이건 훌륭한 플레이가 될 수 있음.

 

    내가 만피로 부활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깃을 안 따이는게 더 중요한 일임.

 

 

 

 

5. 힘싸움시 밀리가 캐스터들을 물고 전선을 밀면 캐스터 딜러들은 보조를 맞춰서 밀고 나가라.

 

    고기 방패가 딜마저 쩔어주면 사실 그거보다 더 좋은 상황은 없겠지만 현실은 각종 스턴/발묶기에다가

 

    처맞는 거 살아보겠다고 생존기 올리느라 그렇게 시작부터 폭딜 나오기 어렵다.

 

    힘싸움시 밀리가 가서 진삼국무쌍을 펼치고 있는 전장이라면 99.99% 그냥 이겼다고 봐도 된다.

 

 

 

 

6. 놀방 3층/무덤 비비기 등의 상황에서 적 방특 기수가 떨어질 때는 한 발 늦게 떨어져라.(ㅋ 이건 나도 잘 안 됨 ㅋㅋㅋ)

 

    개딸핀데, 마무리 지을 수 있을 거 같은데 등등의 욕심으로 득달같이 떨어지다가 도약으로 올라가면

 

    닭쫓던 개꼴이 된다. 어쩔 수 없이 떨어졌다면 빛의 속도로 죽손 땡기는 수밖에 없당.(죽기들은 유념하자)

 

 

 

 

7. 전장 상황창을 수시로 확인해라.(다만, 이것을 너무 맹신하지는 말 것.)

 

    누가 저쪽 진영에서 현재 가장 위험한 딜러인지, 우리편 전선을 미는데 가장 주효한 역할을 하는 자가 누구인지

 

    100% 정확하지는 않더라도 어느 정도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캐낼 수 있다.

 

    단 한 사람의 누커만 봉쇄해도 공격의 예봉이 확 꺾이기도 하고, 우리편의 씹딜러가 생존 오래 하면

 

    질 것 같던 힘싸움을 이겨내는 경우도 다반사로 일어남

 

 

 

 

8. 별 거 아닌 상황에 쿨기를 마구마구 남발하지 말 것.

 

    의미없는 길쌈질에서 살려고 발악하는 경우들이 많은데 이래 놓으면 정작 내가 필요한 상황에 쿨기를 못 쓴다.

 

    별 의미없는 곳에서 어쩔 수 없이 물린 경우라면 최대한 빨리 죽어서 무덤으로 가는게 나은 경우가 더 많다.

 

    이미 거의 이겨놓은 전장에서 개빡치게 만드는 화법을 따라가다 Aㅏ... 하고 디지는 거 정도는 자유.

    (ㅠ_ㅠ 시발 내가 이래;;;)

 

 

 

 

9. 힐러는 중간에 힐을 끊고 전투를 푸는 습관을 들이자. 특히 거점 전장!!

 

    위에도 써 놓은 얘기지만 힐러들 중에서도 갑갑하게 피 다 채우지 않으면 직성이 안 풀리는 레이드형 힐러들 있는데

 

    길니나 아라시 같은 거점형 전장에서 힐러가 갖춰야 할 최대의 덕목 중 하나는 "기동성" 임.

 

    이 쯤에서 한 새키쯤 디지고 두 명 정도 반피로 살거 같다. 머 이런 판단 들면 일단 전투 풀고 이동 준비를 해라.

 

    이동하다가 계속 밀려오는 거 보고 피 채워도 늦지 않음. 정작 여기 세 놈 살리고 저쪽에서 거점 따이면

 

    ㅅㅂㅅㅂ 거리는 너님이 병신이었을 확률도 졸라리 급상승하는 거임.

 

 

 

 

10. 급장을 좀 쥐고 있는 습관을 들일 것. 특히 밀리!!

 

     졸라 빨빨거리고 돌아다니면서 썰어제끼고 싶은 심정은 이해하는데, 그럴수록 급장은 아껴라.

 

     우리쪽 힐러가 놀고 있는 거도 아니고 해제해 줄 수 있거나 자축 같은 거 언제든 들어올 수 있음.

     (그런 거 바랄 힐러가 없다면 눙물이 ㅠ_ㅠ;;;)

 

     특히, 동결 같은 거 들어왔다고 무조건 급장부터 누르고 보면(졸라 아픈 거는 나도 이해는 한다만)

 

     생각외로 그냥 일반 전장 법사들은 그냥 기계적으로 밀리들 떼는 동작처럼 메즈를 마구 날리기 때문에

 

     단 한 번의 메즈 상황으로 그 자리에서 모든게 끝났어!! 이런 식으로는 안 됨.

 

     조금만 참고 힐 받아가면서 뻐기고 있으면 면역 시간대가 오기도 함.

 

     정작 급장을 쓸 타이밍은 어떻게든 적이 지금만큼은 나를 짜르고 싶은 그 시점에 쓰는게 가장 효율적임.

 

 

 

 

 

 

 

 

나부터도 정신줄 놓으면 안 되는 거 몇 가지 있다만 쫌 전장에서 잔뼈 좀 굵은 가이들도 안 되는 경우 많은 거 같더라.

 

점사 안 맞는 거야 머........ 이젠 말할 기력조차 남아있지 않고.

 

 

 

 

근데 요새 냉법보다 화법이 더 뻐킹스럽다 진짜. 냉법 충돌/타속만큼 빡치는게 화법 소작 얼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