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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3 11:09
조회: 3,513
추천: 16
파흑 특화 vs 치타 재연마에 관한 고찰현재 풀린 템을 기준으로 한다면. 흑마가 재연마를 통해 약 특화 10% 또는 치타 3%를 얻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특화와 치타 급장의 수치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만적을 맞추고 가속을 모조리 깍은 후 치타를 선택할래, 특화를 선택할래 라고 물었을때 이 말은 곧 (대략적인 수치) 특화10% vs 치타 3%를 뜻합니다. 카볼에 붙어있는 '혼돈의 화살의 공격력은 주문 극대화율에 따라 증가합니다' 라는 툴팁이 있습니다. 치타에따라 데미지가 증가는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여기서 살펴봐야 할것은 재연마를 통해 치타를 올렸을때와 특화를 올렸을때 뭐가 더 딜이 강하냐 라는거겠죠. 결론말 말하자면 뭐가 더 딜이 강하느냐? 치타 보정을 받는 카볼임에도 불구하고 특화가 더 딜이 강합니다. 그럼 얼마냐 강하느냐, 라고 물으신다면 제 스펙의 실험값에 의하면 약 3% 조금안되게 강해진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비교적 정직한 값이죠? 크리 3%를 포기하면 딜링 3%가 오른다니 -_- 4% 버리면 4% 오를지는 모르겠군요. 비교값 도출을 위해 샷키의 케릭터가 수고해주었습니다. 어찌됐든 주먹구구식 100회 노가다 데미지 비교를 통해 특화가 데미지가 더 우월함을 알아냈습니다. 사실 카볼 데미지만 비교 하였을때 그러하고 나머지 평타 데미지 역시 특화가 강력하나 크리가 뜰 기대값도 계산을 해야하기 때문에 뭐가 더 낫다라고 평가하긴 힘들겠죠. 레이드처럼 제자리에서 DPS를 뽑는게 아니니까요. 그렇다고 특화 > 치타 이 결론으로 끝은 아닙니다. 치타가 파흑에게 유용한 스탯인 이유 중 하나는 파흑의 새로운 자원인 '불씨'에 있습니다. 이 불씨라는걸 충전하려면 소각, 지옥불길이 평타로 들어갔을때 1틱, 크리시 2틱 그리고 제물이 크리로 들어갔을때 1틱, 불비가 25% 확률로 1틱이 늘어나게 됩니다. 복잡하기도하고 또 여러 이유로 실질적으로 투기장에서 불씨 충전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 불비는 제외 한 후 나머지 3개의 자원을 살펴보면 소각과 불비는 흑마의 극대화를 특화로 재연마 했을시 크리율이 14%->11%로 감소하여 실질적으로 약 100회의 딜링을 했을때 불씨 자원이 114개에서 111개 충전로 감소하게 되는 것이고 제물은 약 100회의 틱중 원래 14개가 찼다면 이젠 11개만 차게 바뀐거죠. 이 결과만보고 '별거 아니네' 라고 할수도 있겠지만 치타가 불씨 관리에 도움이 되는 스탯임은 자명합니다. 재연마를 이것저것 바꿔가면서 하는것만 하더라도 돈인지라 가난한 투게 입장에선 골드의 압박에 슬슬 시달리고 있어서 실험하는것도 이제 슬슬 벅차네요. 아무튼 당분간은 특화 파흑으로 실험을 좀 더 해보고 더불어 고흑의 매커니즘에 대해서도 조금 더 파볼 생각입니다. 네줄 요약. 카볼데미지는 특화>크리 평타데미지 특화>크리 불씨관리 크리>특화 근데 데미지 차이가 냉법처럼 안드로메다로 큰게 아니라서 아무거나 하고싶은거해도 무방함. * 지금 현재 템 세팅을 기준으로 한 것이므로 템이 더 풀리거나 시즌이 바뀌면 실험값이 변할 수 있음을 미리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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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좀흐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