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게 썰 풀어봄

 

폰으로 쓰다가 짜증나서 컴으로 써본다. 유틸기적인 측면은 배제하고 힐시스템 하나로 썰풀어봄

 

-주 내용 목차-

 

1. 힐수도의 힐시스템

 

2. 기대했던 힐수도사의 이상

 

3. 개병신인 이유

 

 

1. 힐수도의 힐시스템은 기존의 와우의 힐러들과는 약간 차별화를 두고 있다

 

 '기본 공격 스킬을 패시브로 힐로 전환이 된다'

 '위안의 안개를 기반으로 시전힐이 즉시시전 힐이 된다'

 '수도사의 특징을 살린 뛰어난 기동성'

 '마나 회복 시스템의 차별화'

 

일단 기본공격스킬인 '타' '범의 장풍' '후려차기' '회전 학다리 차기'가 '힐스킬'화 된다

 

그리고 현룡지세의 태세 효과에서 보면 주문력의 50%가 전투력으로 전환이 되고 정신력이 적중으로 전환된다.

 

필자의 주문력이 17000 부근인데 전투력이 3만쯤 나오는거 보니 일일퀘정도는 거뜬히 수행하며 앞마당 깃전 1:1 같은거는 적당하게 도줌새끼정돈 주먹으로 찜질 시킬정도의 딜이 나온다.

 

그리고 위안의 안개 사용시 '쇄도의 안개' '포용의 안개' 2개의 시전힐스킬을 즉시로 위안의 안개 대상에게 힐로 들어간다.

 

수도사 클라스의 큰 특징중 하나의 기동성이란 측면이 힐수도에게도 적용이 되며 대부분의 pvp 힐수도는 기공탄을 찍게 되는데 힐도 차고 이감기를 해제 하면서 이동하게 되는 이 스킬 하나만으로 나름 최강의 생존기라 칭하게 된다.

 

그리고 운무수도사의 마나수급기는 기존의 '기'라는 소모자원 4개를 사용시에 '마나 차'라는 버프가 생기게 되고

 

마나 차 마시는 스킬이 따로 있어서 1개당 마나 12000 수급을 하게 된다.

 

문양을 박지 않을 시엔 사제의 '찬가' 스킬 처럼 시전형 스킬이지만 문양을 대부분 박아 즉시로 마시고 8초쿨을 가지게 된다.

 

레이드에서는 이 마나차 활용으로 마나효율이 뛰어난 힐러라고 평가 받고 있다.

 

 

 

 

2. 내가 이상으로 봤던 힐수도는 애초에 확장팩에 새로운 직업이니 나름 강력한 클래스를 원했던 것은 사실이나, 나름 경쟁력 있고 재밌으면 만족 했을 것이다.

 

마나 시스템으로 보아 신성 바퀴새끼나 복술창놈새끼들 처럼 효율 극강은 아닐지라도 자신의 재량에 따라 마나효율도 달리 할수 있고 힐도 강력할 것으로 생각하여 꾸준하게 렙업하고 없는 골드 투자해가며 애착을 가지고 육성을 하였다.

 

본인은 힐수도를 키우기전에 신성바퀴를 하던 인간으로 적어도 이 재미종범 캐릭보단 그래도 가져놀기 재밌고 어느정도 성능은 나오는 그런 힐러를 바랬다.

 

대부분의 힐수도를 육성한 사람들은 '죽음의 바퀴' 새끼들의 행적을 보고 '아 수도사 개 씨팔 op!!' 이러면서 낚인 잉어들일 것이다...

 

 

3. 걍 대충 감칠나게 정리하자면 '주변인' 한단어로, 북미 롤 형식으로 표현하자면 'this healer...sigh' 이정도로 정리 가능함

 

왜 개병신인가에 대해선 마나효율이 pvp의 형태에선 극악의 형태로 표현되고

 

'메즈'스킬의 근접화는 예전 신성바퀴들의 행태를 고스란히 취하며 어쩔수없이 기둥빨고 힐이나 날려야 되는 현실이지만

 

앞에서 말했듯 수도사의 기본 베이스 힐은 '쇄도의 안개'로 표현할 수 있는데 기본마나의 7%를 날려먹는다.

 

그리고 포용의 안개는 '기'를 3개를 잡아쳐먹고 '틱당 1만'차는 7초짜리 도트힐이다.

 

이게 무슨소리냐??? 하면

 

상황이 급박하게 돌아갈때 위안의 안개 -> 쇄도 or 포용의 안개

 

이런식인데 대뜸 쇄도 한방당 힐이 6만~8만쯤 찬다. 위안 안개 -> 쇄도x2 에 기 3개 쌓고 포용 쓰는 형식인데

 

위안의 마나소모는 초당 총마나의 1%를 차지한다 즉

 

쇄도 2방을 쓰는게 기본이다 치면 마나의 14% + 3%

 

한번 힐 해주는데 마나를 17%를 날려먹게 되고 딜이 몰리게 되면 마나소모는 더 극에 달한다

 

여기서 마나 차 이야기를 꺼내보자면 기의 물결 선의 구슬 기의 파통 3중 하나를 택일 하게 되는데

 

기의 파동은 투기장에서 쓸모가 매우 없다 왜?

 

시전 힐 인데다가 차는건 쥐꼬리 만큼 찬다 3만 후반쯤?

 

대부분 선의 구슬을 많이 찍는 편인데 이유인 즉슨 즉시시전인데다가 '마나 차' 쌓기가 쉽다는 이유로

 

찍게 된다

 

그런데 힐량이 레이드 시팔새끼들 덕분에 너프의 연속을 겪고

 

현재 매우 미미한 힐량을 자랑한다...

 

보통 투기장을 하게 되면 요새 그 쩌는 전냥 조합을 만나게 되면 아군 살리는데 각종 힐과 생존기를 쓰는 경우가 많은데

 

수비적으로 한탐 버티면 마나가 보통 40%?쯤 남게 되고

 

승기를 잡아야 하는 입장에서 수도힐의 마나가 점점 말라서 결국엔 말라죽는 경우가 많다

 

특히 2타겟 잡고 하는 팀을 만나면 2분도 안되서 생태적 한계를 못이겨내고 마나가 10%정도에서 마나차로 산소호흡기만 단체로 작은 힐만하게 된다.

 

전에 투기장 입장전에 마나차 중첩 리셋을 하지않했을때는

 

나름 할만했다고 했는데

 

기본적으로 3~5개에 기 4개는 채우고 시작해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지금 평전과 전장에선 마나차 사전 중첩이 가능함...

 

다음엔 유틸기에 대한 평가를 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