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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4 20:17
조회: 5,771
추천: 7
초대남 사건때매 제대로 못읽고 지나친 부분그의 우유부단하고 여지를 남겨두는 이기적인 성격상,
그 여자와의 관계를 유지해 왔으며, 저와 다투는 날엔 연락해서 잠자리를 갖고 만나왔다는 얘기였습니다. 이게 꿈이였으면 좋겠고 모든게 무너져 내리는 제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요. 제가 이렇게까지 분노하게 된 이유는 그저 배신감 때문은 아니였습니다. 죽도록 빌고 비는 그에게 누구나 할 수 있는 "미안하다 내가 나쁜놈이다"라는 말 보단 조금 더 설득력있게 모든걸 증명해주길 바랬고 헤어진 잠시동안 모르는 누군가와 원나잇이였다면 이해할수도 있는 문제였을 겁니다. "내가 죽일놈인건 맞는데 그 여자와 연락하고 잠자리를 한건 너와 다퉜을때다" 라고 변명하는데 지극히 정상적인 사고로는 이해할 수 없는 논리더군요. 시발 기만자새끼;; 다투면 전여친이랑 하러가는게 말이되냐 미친새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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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냥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