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일을 헤멨네요.

이제 시작하는 유저입니다.
주로 PVP나 전장을 즐기려고 합니다.

티콘 호드에 계신분을께 도움 요청 드립니다. (가방이라도 ㅠㅠ)

시간은 한국시간 저녁시간대에 주로 합니다.

당췌 챗용어들이 죄 줄임말이라 적응하기 난감하더군요 ;;;

제가 하는 저녁시간엔 갸들이 새벽이라 사람이 그렇게 많진 않지만 오후시간대는 사람이 정말많더군요.
시작위치에서만 본 캐릭터만해도 10개는 넘는듯하네요.




추가로 고생한 내용 공유합니다. (이미지는 없습니다.)

-- 계정을 열때 us.battle.net 에서 신규로 아이디를 만듭니다.

- 한국서버에서 계정을 만들면 접속이 아니된다고 블코직원이 안내해주더군요.
처음에 주소를 입력하는 부분이 나오는데 미쿡으로 하지않고 한국으로 해버리면 
미쿡서버에 한국주소(영문으로라도)로 들어가게되서 인증을 요구합니다.
물론 영어이름으로 등록을 하실테니 인증따위 될리가 없습니다.
그런고로 인증을 할 수없어서 블리자드 스토어에서 구입이라든지 계정정보 변경이라든지 아~무것도 할 수가 없게됩니다.
셀프 계정블럭이 되어버리는거죠
(이부분은 미쿡서버 서포트에 국가를 변경해달라고 티켓을 올렸는데 아직까지 답변은 없네요.)
음 국가명을 바꾸는것은 실제 증명을 해야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아마 안되지 싶네요.
전 이렇게해서 계정하나 셀프블럭되버리고 새로 gmail아이디 만들어서 다시 했습니다.

핵심은 국가를 미쿡으로 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 그냥 맛보기로 하실거면 starter Edtion을 다운받아서 시작해보실텐데요.
이게 레벨 20제한에 뭐 경매장도 안되고 골드지참도 제한걸리고 해서 결국 하시게되면 결제를 하게됩니다.

결제를 위해 전제로 필요한 것은
1. 일단 해외구매가능한 카드를 가지고 있어야됩니다.
2. 이것만 가지고도 사실 모든결제를 다 할 수 있지만 혹시나 싶어 페이팔계정도 열었습니다.
3. 미쿡 주소가 필요합니다.

카드는 뭐 한국에서 만들거나 하실테니 일단 넘어가고 페이팔계정은 검색해보면 어떻게 하는지 많이 나옵니다.
3번 미국주소가 필요한 것은 가짜주소라도 넣어야 결제가능합니다.
그래서 구글맵으로 주소를 그냥 막 넣을까..했다가 혹시나 해외배송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상주소를 찾아봤습니다.
해외물품배송대행업체에 가입하면 해당국가의 가상주소를 생성해주더군요.

이렇게 '결제가능카드' '페이팔계정' '미국주소' 를 가지고 결제에 필요한 사항을 입력합니다.

게임팩키지가 요즘 한달간 세일을 합니다. 리분까지 5달러 대격변 10달러 판다 30달러더군요.
요거 결제는 카드로 됩니다.
페이팔로 해보려했는데 페이팔로 하려면 이게 SMS로 인증을 하나봅니다.
가상 모바일번호를(구글보이스라든지..) 만들어서 시도해봤으나 Voip로는 인증이 안된다면서 거부합니다.

그래서 여기까지는 결국 카드로 그냥 결제!

결제하고나면 판다리아디럭스 어쩌고도 살래? 하는데 낚이지 않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구매는 디지털로 구매하시면 됩니다.
배틀넷에서 구입하는 것은 처음사용자용 등록이라 리분꺼만 있고 나머지는 블리자드 스토어에 다 있으니 그냥 블리자드 스토어에서 한번에 구입하는게 나은 듯합니다.

구입하고나면 게임을 등록하라고 나옵니다. 등록하시면 되는데 처음에 만드신 계정에 등록할 것인지 새로 계정을 추가로 열어서 등록할것인지를 확인하니 낚이지 마시고 등록하시면 됩니다.

게임은 구입했으니 월계정비를 지불해야합니다.
요건 카드,페이팔 둘다 가능합니다.
어차피 페이팔을 열었으므로 전 페이팔로 결제했습니다.
1달 3달 6달 옵션이 있으며 뭐 길게할수록 할인이 됩니다.
카드는 아마 또 인증하라고 나올듯한데 확인은 못해봤네요.
페이팔로 하게되면 그냥 페이팔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끝입니다.
간단하죠.

그렇게 구입 및 등록을 마치고 클라이언트를 다운받아서 게임을 즐기시면됩니다.

-- 전 첫부분에서 삽질해서 블코에 전화하고 블리자드본사에 메일보내고 꽤 삽질을 했네요.
    kr.battle.net에서 생성된 계정은 블코에서 관리가 가능하지만
    us.battle.net에서 생성된 계정은 블코에서 도움을 줄 수가 없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_-;

이상 북미를 즐기시고 싶으신데 혹시나 싶으신 분들을 위한 추가 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