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시월달 즈음에 7만원 정도 투자해서 북미 결제한 다음, 친초가 없어서 티콘 서버에서 한 lv20 때 쌌던 기억이 있는데요.

이미 한국 서버에 만렙을 몇 개 씩이나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써, 친초가 아니면 도저히 키울 엄두가 나지 않더라구요.

하지만 주변에 와우하는 사람도 진짜 딱 하나 있었는데 그마저도 이젠 거의 접었고, 하자 그래도 거금을 내면서까진 결제를 하지 않을 것 같아서 같이 친초하는 건 꿈도 못 꾸고.

친초를 구한다는 글도 보기가 어려워서ㅠ 그냥 생으로 키우려고 합니다.

마음잡고 전문기술이나 올리면서 잡으면 그래도 지루하지 않을 것 같아서요.

제가 몇 가지 질문드리고 싶은 건,

 

Q1. 제가 호드밖에 안키워봐서 이번에도 호드를 키우려고 하는데요.

여기 게시판에 올라오는 글 보니 블랙락 서버에 호드가 활발한 것 같더라구요.

호드로 플레이하기에는 블랙락 서버 괜찮은가요? 핑이나 사람 수 같은 측면에서요.

 

Q2. 렙업할 때 얼라의 뒤치기는 없는지 궁금합니다. 음, 북미는 사람이 많아서 필드통합이 되었는지 궁금하네요.

사람 수가 적어 이루어진 필드 통합 이후로 한국 서버에선, 지금은 괜찮은 것 같던데 불과 얼마 전만 하더라도 80 찍고 하이잘 가서 렙업을 못할 지경이었던지라;

여튼 사냥을 편하게 할 수 있는지에 대한 것과 블랙락 서버는 호드와 얼라의 비율이 얼마나 되는지도 알고 싶네요.

통합이 됬다면 인구비율은 별 의미가 없지만, 만약에 그렇지 않다면 한국의 아즈샤라 서버까지는 아니더라도 좀 편하게 하고 싶어서요.

 

Q3. 영어가 안되니 레이드나 투기장은 꿈도 못꾼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혹시나해서…

한국 서버에서도 레이드도 안가고 PvP도 그냥 알방만 도는 라이트 유저였지만, 일단 기본적으로 영어를 못하니 알아먹을 수 없는 레이드는 포기한다고 하더라도, 투기장은 한 번 해보고 싶거든요.

정확히 뭐라 표현을 해야할지 잘 모르겠는데, 북미에서도 2:2 구할 때, 그냥 막하는 팟이 있나요?

대화나 채팅 같은 것을 전혀 하지 않는 그런 파티요.

 

Q4. 전반적인 골드 문제 때문에 그러는데, 크게 골드가 부족하거나 그러진 않나요?

한국에서야 수리비 같은 것들은 다 길드 지원으로 처리하고, 기타 룩변 템이나 바로 템렙 높이기 위해서 경매장질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경우엔 골드가 상당히 많이 들어가는 편이잖아요.

저도 80 찍고 바로 인던 들어가거나 이번에 천둥왕 공찾 가려고 착귀템을 사서 템렙을 높인다음 들어가기도 했는데, 한국의 경우엔 착귀템들이 상당히 비싸다보니 북미 서버도 그렇진 않은지 궁금해서요.

전문기술을 올릴 때나, 문양 살 때를 비롯한 전반적인 가격이 얼마나 되는지 궁금합니다.

비싸다면 골드를 사야하는데, 북미 골드거래 시세가 대충 얼마나 하는지도 알려주실 수 있으면 감사드리구요.

 

Q5. 그리고 가장 기본적인 문젠데, 혼자 하기에는 너무 외로울까요?

길드를 드는 것이 낫겠지요? 한국에서처럼 아무나하고 대화를 할 수 없으니ㅠ

 

 

P.S. 혹시 친초로 같이 하실 분 있으신가요? 제가 주는 쪽으로요 ;-;

둘이서 처음부터 같이 키웠으면 오손도손 키웠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