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커란?


파티의 가장 선두에서
파티의 방패가되는 사람입니다.

파티원에게 가는 시선을 끌어야 합니다.

파티원이 아프지 않게
자신이 대신 아파해야 합니다.



탱커는 그런 존재입니다.

항상 자신의 뒤에 누가 있는지를 생각해야 하고,

자신으로 하여금 이
파티의 생존이 걸려있다는 것을 인지 해야 합니다.

탱커는 파티의 방패입니다.





이런 탱커, 과연 탱커란 무엇이고 어떻게 해야 할까요

와우속에서 탱커란 어떤 클래스인지 알아보겠습니다.







탱커란 무엇인가요 ?



탱커는
파티의 생존을 담당하는 직업입니다.

특히
파티의 난이도를 쥐락펴락 할 수 있는 파티의 핵심적인 직업입니다.

기본적으로 탱커는 파티원의 선두에서 몬스터로부터

파티원을 지켜주면서 대신 맞아줘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파티원 앞에 서서 갈수있는

던전의 이해도가 필요하며, 파티원을 대신해서

맞아줄수 있는
방어도와 피통이 필요하고

마지막으로 몬스터가 파티원이 아닌
나를 바라보게 할 수 있는 능력

필요한 직업입니다.



'초보자는 탱커를 하기 힘들다'

라는 말이 나오는 이유가 그것입니다.

딜러와 힐러가 던전의 공략을 모르는것과 탱커가 던전의 공략을

모르는 것은 정말 큰 차이가 있습니다.

딜러와 힐러가 자신의 스킬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지는 것과

탱커가 자신의 스킬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지는 것은 정말 큰 차이입니다.

물론 딜러와 힐러가 던전 공략을 모르고 자신의 스킬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하면

분명 그 파티의 앞날이 어렵다는 것은 마찬가지이지만 탱커와는 틀립니다.

야구는 투수놀음이라는 말처럼 와우는 탱커놀음입니다.

와우를 일정 시간 이상하신 유저들은 파티에 들어가면 가장 먼저

탱커의 상태부터 확인하는 버릇이 있습니다.

파티나 공격대를 들어가게 되면 가장 먼저 캐릭들을 한번 보면서

탱커를 클릭하고 '살펴보기'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탱커가 입고 있는 아이템을 보고, 또 특성을 보고

"아 오늘 편하게 진행하겠다" 와

"하.... 이거 피곤한데..."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렇듯 탱커는
모든 사람으로부터 '주목'을 받는 입장이지만

그만큼
'책임감'이 강한 자리 입니다.



탱커는 그렇게 어려운 자리가 아닙니다.

하지만 그 책임감이라는 무게를 감당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어려워져야 하는 자리입니다.



초보분들이 딜러를 하듯이 힐러를 하듯이

탱커를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초보분들이 탱커를 해도 던전을 클리어 할 수 있도록

블리자드는 와우를 설계 하였습니다.


다시 말해서
탱커가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탱커를 어렵게 만드는 것은 사람들
입니다.

분명 동급 장비를 착용해도 탱커는 되고 딜러는 안됩니다.

또 동급 센스를 가지고 있어도 딜러는 욕을 안먹어도

탱커는 욕을 먹게 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바로 스스로 동급 장비여도 될 수 있게 만들고

동급 센스여도 될 수 있게 만들어야 합니다.

스스로 자신에게 다짐하고 자신감을 가지고 플레이 해야합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탱커는 어렵지 않습니다. 하지만 스스로 어려워 해야 하는 직업입니다."







탱커를 선택할 수 있는 직업은 총 4가지가 있습니다.

전사 / 성기사 / 죽음의 기사 / 드루이드

간혹 특별한 탱커들도 존재하긴 합니다.

일명 '회피탱'을 하는 도적과 '마법탱'을 하는 흑마..

또 특별하게 사냥꾼의 펫이 탱을 하는 경우나,

흑마의 보이드 워커가 탱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경우들은 탱커라고 보기 어렵기 때문에

와우에서 정식으로
'탱커'로 인정받을수 있는 직업은 총 4가지 입니다.



전사의 경우는 오리지날 시절부터 존재해온 탱커로

말도 많고 탈도 많던 탱커입니다.

오리지날 시절 전딜이란 개념보다
전사=탱커 라는 개념이 더 강했으며

현재는 전사의 딜러로써의 능력도 많이 보이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전사의 경우
'골수' 탱커 유저가 많은 직업입니다.

방패를 들수 있는 직업이며 방패와 관련된 스킬이 많이 있습니다.

다른 MMORPG를 경험해본 유저라면 가장 먼저 탱커는

전사라는 개념을 가지고 있을 만한 직업입니다.

전사의 컨셉의 경우 '기술' 입니다.

튼튼한 방어구와 방패로 기술을 연마하여 기술로써 적의 앞을 막는 컨셉입니다.

- 선택 가능 종족 : 얼라이언스, 호드 모든 종족이 가능합니다.



성기사의 경우 오리지날 시절 존재 하였지만 불타는 성전이 되면서부터

부각을 나타낸 탱커입니다.

성기사의 경우 전사와 마찬가지로
방패를 들수 있는 탱커이며

일정 수준 이상의 능력을 꾸준히 보여주어서
초보분들이

탱커로 접근하기 가장 좋은 직업
으로 손꼽히는 직업입니다.

성기사의 경우 신성의 힘을 빌려 버티는 클래스로 빛으로 악을 물리치는

느낌을 나타내는 탱커입니다.

판타지 세계에서의 신성기사의 느낌을 가장 잘 나타낼수 있는 직업입니다.

성기사의 경우 무거운 갑옷을 입고
인내하여 파티원을 지키는 컨셉입니다.

- 선택 가능 종족

얼라이언스 - 드레나이 / 인간 / 드워프

호드 - 타우렌 / 블러드엘프




죽음의 기사는 오리지날 시절 존재하지 않았던 직업으로

'영웅 직업' 이라는 이름과 함께 확장팩과 함께 등장한 직업입니다.

죽음의 기사의 경우 판금을 착용할 수 있지만
방패를 착용하지 못하는

탱커
입니다. 죽음의 기사의 경우 양손탱킹이라는 개념으로 등장했습니다.

대신
방패로 막을 것을 무기로 막아내는 직업입니다.

죽음의 기사는
'마법 방어'에 있어 강인한 모습을 보여줄수 있도록

만들어진 직업으로 마법에 대한 저항이 강합니다.

판타지 세계에서의 데쓰 나이트를 연상하게 만드는 죽음의 기사는

양손 탱킹이라는 컨셉으로 색다른 탱커의 재미를 느낄수 있습니다.

- 선택 가능 종족 : 얼라이언스, 호드 모든 종적이 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드루이드의 경우 4개의 탱커중 유일하게 '판금'이 아닌

'가죽'을 사용하는 탱커
입니다. 판금이 아닌 가죽을 사용하기 때문에

드루이드의 경우 초보분들이 이해 못하는 부분이 몇가지가 있습니다.

가죽을 입으면 약하지 않나요? 오늘 저레벨 던전을 갔다가 만난 파티원중

탱커분이 자리를 비우는 바람에 파티원에 있던 드루이드 분에게 탱킹을 부탁했더니

그분께서 이런 말을 했었습니다. "전 가죽입고 있어서 탱이 안되요"

이런 생각을 하시는분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드루이드의 경우
곰변신을 할 경우 가죽을 입고도 탱커를 할 수 있을만큼의

체력과 방어도가 증가
하게 됩니다.

그리고 만렙이후 드루이드는 방어구를 어떻게 입냐고 질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드루이드는 그냥 가죽 입으시면 됩니다. 간혹 탱킹관련 능력치들이 없어서

어떻게 해야하나 싶지만 드루이드는
특성과 기술로 그런것들을 채우고 있습니다.

드루이드의 경우 컨셉은 무기막기도 없고 방패막기도 없는 대신

단단하고 피통이 큰 것으로 대신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 선택 가능 종족

얼라이언스 - 늑대인간 / 나이트엘프

호드 - 타우렌 / 트롤




이렇게 탱커를 선택할 수 있는 직업으로 총 4개의 직업이 있습니다.

그러면
어떤 탱커가 가장 좋을까요? 답은 없습니다.

어떤 탱커가 가장 좋을까요 보다는 어떤 탱커가 나와 가장 잘 맞을까를

먼저 생각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어떤 탱커이든지 자신이 애정을 가지고 사랑한다면 그 탱커가

가장 좋은 탱커입니다.




저는 4개의 탱커를 직접적인 비교를 해드리지 않겠습니다.

또, 비교하지 않는 것을 권합니다. 4개의 탱커중 '현재' 좋은 탱커가 있다고

그 탱커를 선택하면 나중에 분명 후회 할 때가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현재'가 아니라 '앞으로' 입니다.

앞으로 좋은 탱커는 내가 정한 내가 사랑하는 탱커입니다.







탱커에게
중요한 스탯으로는

적중도 - 일단 때려야지 어그로를 높일수 있습니다. 몬스터가 피하면

그만큼 어그로의 손실로 몬스터가 파티원을 공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적중도가 낮으면 몬스터가 회피를 합니다.

숙련도 - 몬스터들은 유저들의 공격을 막게 되면 반격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짧은 시간동안 공격이 더 들어 오기 때문에 순식간에 피가 빠집니다.

그런 것을 막기 위해 숙련도를 올립니다.
숙련도가 낮으면 몬스터가 막습니다.

방어도 - 방어도가 낮을수록 더 많은 대미지를 입습니다.

반대로 방어도가
높으면 높을수록 더 낮은 대미지를 입습니다.

회피 - 몬스터가 공격을 할 경우 그것을 회피하게 됩니다. 4탱커 모두 해당됩니다.

무기막기 - 무기를 이용하여 몬스터의 공격을 막아냅니다.

드루이드의 경우 무기막기를 사용하지 못합니다.

방패막기 - 방패를 이용하여 몬스터의 공격을 방어 합니다.

드루이드/죽음의기사의 경우 사용하지 못합니다.

(즉, 드루이드는 회피만 있으며 죽음의 기사는 무기막기+회피가 가능하고

전사과 성기사는 무기막기+회피+방패막기가 가능합니다.)




탱커의 경우
아이템 셋팅을 하는데 있어 중요한것

'적중'과 '숙련'을 유지하면서 어떻게 피하고 막는가가 가장 중요합니다.

더불어
어떻게 해야지 방어도를 높일수 있을까도 생각하게 됩니다.

똑같은 전사 탱커가 똑같은 아이템 레벨의 아이템을 착용하고 있어도

셋팅의 차이에 따라서 탱커의 능력이 달라질수 있습니다.

그래서 탱커의 경우 스탯의 노예가 되는 경우가 많으며

아이템에 애착을 많이 가지게 됩니다.





탱커의 경우
'어그로'를 상당히 중요시 해야 합니다.

어그로란 현재 대상으로부터의 위협도를 말하는데,

이 어그로는 대상에게
피해를 입히거나 기술을 사용하는등

특별한 행동을 할 경우 획득하게 됩니다.

탱커의 경우 이 어그로의 1순이가 자기여야 합니다.

그래야지 파티원이 아닌 자신을 때리게 할 수 있습니다.

어그로는
'단일' 어그로와 '광역' 어그로가 존재하는데,

몬스터가 1마리가 있는 경우는 '단일' 어그로를 신경쓰게 되며

여러마리의 몬스터가 있을 경우 '광역' 어그로를 먹어야 합니다.

그래서 어그로를 먹을 때 사용하는 기술이 달라지며

기술들은 자신의 클래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면서 숙지 하셔야 합니다.

탱커에게 가장 먼저 필요한 기술은 바로 이 어그로를 높이는 기술입니다.

아무리 단단해도, 아무리 화려한 기술이 있어도

어그로를 먹지 못한다면 아무짝에 쓸모없는 방어높은 허수아비입니다.






각 탱커는
'생존기' 라는 기술이 존재합니다.

말 그대로
죽을 수도 있는 상황에서 나를 생존할 수 있게 만드는 기술

각 탱커별로 따로 존재 합니다.

예를 들어 드루의 경우 '껍질' 이 존재하며

기사의 경우 '가호' 전사의 경우 '방벽' 등이 존재합니다.

이런 기술들은 1분 이상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가지며

사용시 몇초간 자신이 입는 대미지를 줄여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탱커가 가져야할 능력중 한가지가 바로
'생존기' 타이밍을 잘 잡는 것 입니다.

이 생존기의 타이밍을 잘 잡아야지만 파티가 살수 있습니다.

즉 '
생존기' 는 나만의 생존기가 아닌 파티 전체의 생존기가 됩니다.

생존기의 타이밍이 늦어 내가 죽게 되면 파티도 죽게 됩니다.

공략을 잘 숙지한 상태에서 이번에 강한 공격이 들어올 차례이면

생존기를 사용할 준비를 한다던지,

파티의 힐러의 엠이 부족한 상황인데 전투가 끝나지 않았다면 생존기를 쓰고

나의 체력을 확인하고 있다가 체력이 회복되지 않는다 싶으면

힐러의 부재를 바로 숙지하고 생존기를 사용해야 합니다.

이렇듯
생존기의 타이밍을 잡는 것이 탱커의 능력중 하나입니다.





직업을 이해하고 아이템을 셋팅하는 과정을 거쳐

어그로의 유지와 생존기의 타이밍을 잡는 능력을 습득하면

마지막으로 게임 외적인 능력을 이해 할 때가 찾아오게 됩니다.





게임 외적인 능력으로는

'빠른 판단력' 이 있습니다.

이 빠른 판단력은 탱커 뿐만 아니라 딜러/힐러 에게도 중요한 내용중 하나이지만

탱커의 경우 앞서 말했듯이 파티의 방패이기 때문에

방패가 깨지면 다 죽는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빠른 판단력을 가장 요하는 직업이 탱커입니다.



현재 몬스터들을 잡고 있는데 저쪽에서 몬스터 무리가 다가올경우

이동해서 잡아야 할지 아니면 현재 자리를 고수해서 잡아야 할지,

보스 몬스터가 기술을 사용할 때 이 기술이 파티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미리 숙지하고 몬스터를 어디로 이동시켜야 할지,

파티의 힐러의 엠이 부족할 때 어떻게 버텨야 할지,

딜러들의 딜이 떨어지는 경우 어떻게 이끌어야 할지

등등등 탱커의 경우 유기적인 판단을 요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말은 어렵지만 한번 두 번 격어보면 바로 숙지 가능한 능력들이지만,

탱커의 '판단력' 하나에 파티가 웃고 울고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모든 내용을 요약하면,

탱커는 어려운 클래스이기 보다 어려워 해야 하는 클래스입니다.

또한 탱커를 플레이 할 때 있어
내 뒤에는 내가 지켜야 하는 사람이 있다

그것 하나를 항상 숙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내가 죽으면 모두가 죽는다고 생각하고 이를 악물고 버텨야 합니다.



초보여러분, 탱커를 어려워 하지 마세요.

하지만 쉽게 플레이 할려고 하지도 마세요.

탱커는 어렵지는 않지만 여러분이 탱커를 택할 때는 그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플레이 하셔야 합니다.

남들 인벤에 한번와서 특성볼때

나는 인벤 두 번와서 특성보고 또보고 할 마음 가짐이 있다면

'초보' 소리 듣지 않고 '잘하시네요' 소리 들으면서

다른분들의 친구 목록에 저장되어 있는 자신을 볼수 있습니다.





내 뒤에는 수십명의 사람들이 날 따르고 있고

나는 내 뒤에 있는 수십명을 지켜야 하는 자리에 있으며

나는 그들의 방패가 될것이다.

그것이 탱커입니다.









마지막으로 탱커에게 필요한
애드온을 간단하게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인벤 어그로 미터기

- 탱커에게 가장 중요한 어그로를 확인할 수 있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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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인벤 레이드 프레임

- 힐러보다는 적게 보게 되지만, 현재 파티의 상태를 확인하는 것도
탱커에게는 중요한 기술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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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Recount

- 대미지미터기를 이용하여 대미지를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만일 내가 죽게 될 경우 자신의 죽음을 분석하는 자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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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DBM

-
상황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서 사용합니다.
공격대 경보를 이용하여 미리미리 예측하고 움직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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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SexyCooldown

- 기술들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생존기의 재사용 대기시간 확인할 때
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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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OmniCC

- 재사용 대기시간을 표시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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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Tidy Plates

- 인던에서 광역 어글을 확인할 때 매우 유용합니다.
어그로 획득에 따라 이름표의 색상이 바뀌기 때문에
어그로를 놓칠
경우 바로 확인이 가능하며
해당 몬스터의 어그로를 바로 획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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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Tidy Plates 의 테마들

- Tidy Plates를 까셔야지 사용 가능합니다.
Tidy Plates의 외형들을 고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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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Doom_CooldownPulse

- 기술들이 사용 가능하게 되면 알려주는 애드온입니다.
즉, 재사용 기간이 있응 기술들이 재사용 기간이 끝날경우
화면에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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