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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8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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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둥빨기 이야기PVP에서 실력이란 신들린 무언가라던가 반사신경이라던가 하는 것들에 지배되는 것은 아닙니다
언젠가 용X님은 이런 말을 해 주셨습니다 나는 쩌는 반사신경도 쩌는 조작도 지닌바 없다 하지만 수많은 시나리오들을 지니고있다 즉 용X님이 네임드가 될 수 있었다면 그것은 시나리오 덕분이란 말이겠지요 두서가 길었네요 요는 기둥빨기도 막연히 고수라서 잘할 수 있다는 것이 아니라 잘 알아서 잘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기둥을 도는 이유로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큰 이유는 이러합니다 시간을 벌고 싶다는 것입니다 무의미하게 돌아서 병림픽을 펼친다면 그것으로도 답일 수 있겠고 쿨다운을 기다린다면 그것이 답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기둥을 빨기 전 한 번 물어보세요 상대가 무엇을 원하는가 또는 내가 무엇을 원하는가 일번적으로 쿨기술은 먼저 효과적으로 쓴 사람이 유리합니다 따라서 리셋을 노릴 수 있으므로 이러한 상황엔 빠르게 본인의 쿨을 쓰고 기둥을 빨며 아슬아슬한 상황을 만들어 보는 것이 답입니다 복구할 수 있다면 복구하는 것도 답이나 대개 다른 카드들이 추격하며 소모된 것들에 사용되기 마련입니다 따라서 빨리 따라 잡는 것이 즁요합니다 여기에 대한 팁으로 이감/매즈기를 사용할 것 단 쫓아갈 수 있는지를 되물어야 합니다 서로 맞매즈가 걸렸다면 선공이 유리해 보이지만 무리하게 쫓아가면 살짝 움직이는 것으로 기술이 씹히거나 중간에 서서 기둥의 이점을 못 볼 수 있습니다 반대의 이유로 기둥을 빤다면 반대로 답을 내봅시다 |
흥헤롱